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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례(家家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나타나는 제례 방식과 내용의 다양성. 경상북도 안동 지역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제사 방식, 곧 가가례(家家禮)가 존재한다. 이러한 경향은 제물과 진설에서 주로 나타난다. 먼저 갱(羹)을 살펴보면, 안동에서는 다른 지역과 달리 콩나물과 무로 끓인 갱이 보편적이다. 그런데 현지 32개 종가를 대상으로 사례 조사를 한 결과, 이황 종가를 비롯한 5개 종...

  • 가견(可見)이동봉(李東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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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동봉(李東鳳)은 본관이 진성(眞城)이고, 자는 가견(可見)이다. 1894년 지금의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하계마을에서 태어났으며,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애산사숙(愛山私塾)과 도산면 서부리에 있는 선성의숙(宣城義塾)에서 공부하였다. 이동봉은 이용호(李用鎬), 김동택(金東澤), 신응한(申應漢) 등과 함께 1919년 3월 1일 고종의 인산에 참가했다가...

  • 가곡리(佳谷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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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법정리. 가일리·지곡촌·갈전리·하회리에서 ‘가(佳)’자와 ‘곡(谷)’자를 따서 가곡(佳谷)이라 하였다. 조선시대에 풍산현(豊山縣)에 속했던 지역으로, 1895년 지방 관제 개혁으로 안동군 풍서면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풍서면의 가일리·지곡촌·갈전리의 각 일부와 풍남면 하회리 일부가 통합되어 가곡리로 개편되었다. 1995년 안동군이...

  • 가곡리 산성(佳谷里山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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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에 있는 산성. 가곡리 산성은 가곡리 가일마을 뒷산 정상부 해발고도 약 260m 지점에 위치한다. 이곳에서는 가곡리를 비롯해 풍산읍 소산리와 풍산평야 등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가일마을은 안동권씨(安東權氏) 집성촌으로 안동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마을이다. 산성의 형태는 봉우리의 8부 능선을 둘러싼 테뫼식이다. 돌로 쌓은 석성이며, 성벽은 내외협축법(...

  • 가곡리 선돌(佳谷里立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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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두 기의 선돌. 선돌은 선사시대 거석 기념물의 하나로서 자연석 또는 가공한 기둥 모양의 돌을 땅 위에 세운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선돌은 고인돌에 비해 수가 적은 편이지만, 매우 광범위하게 분포하여 있다. 대부분 단독으로 마을 어귀 평지나 낮은 구릉 위 또는 비탈에 세워졌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고인돌과 함께 세워진 경우도...

  • 가곡리 안동권씨 집성촌(佳谷里安東權氏集姓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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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에 있는 안동권씨 동성 마을. 안동권씨가 마을에 정착하면서 권씨는 가지가 많아야 번성한다는 뜻으로 지곡(枝谷)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가일·지곡촌·갈전리 일부와 풍남면 하회리의 일부를 통합하고 가일(佳日)과 지곡에서 한 글자씩 따서 가곡(佳谷)이라 하였다. 안동권씨가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 가일마을은 따사롭고 아름다운 햇빛이 드는 마을이...

  • 가곡리 입석가곡리 선돌(佳谷里立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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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두 기의 선돌. 선돌은 선사시대 거석 기념물의 하나로서 자연석 또는 가공한 기둥 모양의 돌을 땅 위에 세운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선돌은 고인돌에 비해 수가 적은 편이지만, 매우 광범위하게 분포하여 있다. 대부분 단독으로 마을 어귀 평지나 낮은 구릉 위 또는 비탈에 세워졌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고인돌과 함께 세워진 경우도...

  • 가곡지(佳谷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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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에 있는 저수지. 행정적으로는 풍천면 가곡리지만 통상적으로 가일마을로 불리는 마을 입구에 위치해 있는 저수지이다. 마을에서도 가곡지보다는 가일못으로 더 널리 불린다. 가일을 옛날에는 지곡(枝谷)이라 칭하였고, 『영가지(永嘉誌)』에는 풍산현 지곡리 골 입구에 있는 지곡지(枝谷池)라 칭하였다. 안동권씨의 집단 마을로 권(權)은 가지가 많아야 번성한다는 뜻으...

  • 가구가구리(佳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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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있는 법정리. 마을 동쪽에 있는 조산(造山)이 매우 아름답다 하여 순흥안씨 동고(東皐) 안제(安霽, 1538~1602)가 아름다울 ‘가(佳)’자와 언덕 ‘구(邱)’자를 붙여 가구(佳邱)라 하였다. 가구리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무의마을은 경치가 아름다워 중국의 푸젠성[福建省]에 있는 무이산(武夷山)에서 이름을 따 왔다. 밤실[栗里]은 마을의 형국이 밤송이가...

  • 가구들가구리(佳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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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있는 법정리. 마을 동쪽에 있는 조산(造山)이 매우 아름답다 하여 순흥안씨 동고(東皐) 안제(安霽, 1538~1602)가 아름다울 ‘가(佳)’자와 언덕 ‘구(邱)’자를 붙여 가구(佳邱)라 하였다. 가구리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무의마을은 경치가 아름다워 중국의 푸젠성[福建省]에 있는 무이산(武夷山)에서 이름을 따 왔다. 밤실[栗里]은 마을의 형국이 밤송이가...

  • 가구리(佳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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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있는 법정리. 마을 동쪽에 있는 조산(造山)이 매우 아름답다 하여 순흥안씨 동고(東皐) 안제(安霽, 1538~1602)가 아름다울 ‘가(佳)’자와 언덕 ‘구(邱)’자를 붙여 가구(佳邱)라 하였다. 가구리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무의마을은 경치가 아름다워 중국의 푸젠성[福建省]에 있는 무이산(武夷山)에서 이름을 따 왔다. 밤실[栗里]은 마을의 형국이 밤송이가...

  • 가구리 광산김씨 집성촌(佳邱里光山金氏集姓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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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가구리에 있는 광산김씨 동성 마을. 마을 동쪽에 있는 조산(造山)의 형상이 매우 아름답다 하여 순흥안씨 동고(東皐) 안제(安霽, 1538~1602)가 아름다울 ‘가(佳)’자와 언덕 ‘구(邱)’자를 써 가구(佳邱)라 하였다. 원래 순흥안씨 집성촌으로, 조선 후기에 김도상(金道常)이 와룡면 가야리에 세거하다가 순흥안씨 소유였던 지금의 종택을 매입하여 옮겨 와 정...

  • 가구리 선돌(佳邱里立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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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가구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선돌. 선돌은 선사시대 거석 기념물의 하나로서 자연석 또는 가공한 기둥 모양의 돌을 땅 위에 세운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선돌은 고인돌에 비해 수가 적은 편이지만, 매우 광범위하게 분포하여 있다. 대부분 단독으로 마을 어귀 평지나 낮은 구릉 위 또는 비탈에 세워졌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고인돌과 함께 세워진 경우도 있다....

  • 가구리 성혈(佳邱里性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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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가구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성혈. 성혈(性穴)이란 자연 암반 표면에 홈처럼 파인 구멍을 말한다. 거석 신앙을 대표하는 고인돌이나 선돌에 파여 있다. 민간에서는 성혈이 파여 있는 바위를 알바위, 알터, 알구멍, 바위구멍이라고도 한다. 크기는 지름 5~10㎝에 깊이 3~5㎝ 내외가 대부분이나, 지름이 15~20㎝에 달하는 것도 있다. 가구리 성혈은 와룡면 가구리...

  • 가구리 입석가구리 선돌(佳邱里立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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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가구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선돌. 선돌은 선사시대 거석 기념물의 하나로서 자연석 또는 가공한 기둥 모양의 돌을 땅 위에 세운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선돌은 고인돌에 비해 수가 적은 편이지만, 매우 광범위하게 분포하여 있다. 대부분 단독으로 마을 어귀 평지나 낮은 구릉 위 또는 비탈에 세워졌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고인돌과 함께 세워진 경우도 있다....

  • 가구촌가구리(佳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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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있는 법정리. 마을 동쪽에 있는 조산(造山)이 매우 아름답다 하여 순흥안씨 동고(東皐) 안제(安霽, 1538~1602)가 아름다울 ‘가(佳)’자와 언덕 ‘구(邱)’자를 붙여 가구(佳邱)라 하였다. 가구리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무의마을은 경치가 아름다워 중국의 푸젠성[福建省]에 있는 무이산(武夷山)에서 이름을 따 왔다. 밤실[栗里]은 마을의 형국이 밤송이가...

  • 가기(可器)권연하(權璉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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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가기(可器), 호는 이재(頤齋). 할아버지는 간원공(諫院公) 권문도(權文度), 아버지는 소헌공(疏軒公) 권재륜(權載綸), 어머니는 진성이씨(眞城李氏) 이대순(李大淳)의 딸이다. 양할아버지는 권동도(權同度), 양부는 권재덕(權載德)이다. 본래 양부 권재덕과 양모 의성김씨(義城金氏) 사이에는 권계하(權啓夏)라는 아들이...

  • 가람(伽藍)사찰(寺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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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부처를 숭상하고 불법을 익히는 장소. 안동 지역에 불교가 처음 들어온 시기는 삼국시대인 5~6세기경이다. 안동 지역의 불교는 삼국시대에 정립된 뒤 통일신라 이후 7~9세기까지 의상이 도입한 화엄종의 개척지로서의 불교, 통일신라가 멸망하고 고려가 건국하기까지의 시기인 9~10세기에는 미륵신앙 불교, 고려 중·후반기에는 귀족 불교에 대한 변방의 토착 불교, 조선...

  • 가래나뭇골추목리(楸木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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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에 있는 법정리. 마을에 가래나무가 많아 가래나뭇골·원추목(元楸木)·추목곡(楸木谷)이라 하였다. 조선시대에 안동군 임서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점리(店里)·평지리(坪地里) 일부가 통합되어 추목리가 되었다. 1931년 행정구역 변경으로 안동군 임하면에 편입되었다. 1995년 안동군이 안동시와 통합되면서 안동시 임하면 추목리가 되었다....

  • 가래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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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갈전리와 청송군 진보면 추현리 경계에 있는 고개. 주위에 가래나무가 많아서 생긴 명칭이다. 흔히 가랫재라 부르며 명기하고 있다. 북쪽으로 갈전못이 있고 남서쪽으로 모시골못이 있다. 주변에는 청송군 추현리에 있는 가레두들이 있다. 가래재 마루턱이 안동시와 청송군의 경계이므로 마루턱에서 동쪽은 청송군 진보면 추현리이고, 서쪽은 안동시 임동면 갈전리이다. 가래재의...

  • 가랫재가래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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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갈전리와 청송군 진보면 추현리 경계에 있는 고개. 주위에 가래나무가 많아서 생긴 명칭이다. 흔히 가랫재라 부르며 명기하고 있다. 북쪽으로 갈전못이 있고 남서쪽으로 모시골못이 있다. 주변에는 청송군 추현리에 있는 가레두들이 있다. 가래재 마루턱이 안동시와 청송군의 경계이므로 마루턱에서 동쪽은 청송군 진보면 추현리이고, 서쪽은 안동시 임동면 갈전리이다. 가래재의...

  • 가류동 박씨 고가(加流洞朴氏古家)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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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에 있는 조선 후기 전통 가옥. 가류동 박씨 고가는 안동 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던 까치구멍집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 까치구멍집은 실내 공기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지붕 용마루의 양쪽에 구멍을 낸 집을 이르는 것으로 이것이 까치둥지와 비슷하다 하여 붙인 이름이다. 웬만한 일은 실내에서 할 수 있도록 평면이 구성되어 있다. 원래 안동시 월곡면 가류동...

  • 가류리(加流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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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있는 법정리. 마을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이 낙동강에 더해진다고 가류리(加流里)라고 한다. 낙동강이 갈고리 모양처럼 돌아 흐른다고 하여 갈쿠리·가크리라고도 하며, 낙동강이 마을을 돌아서 흐르는 모양이 아름다워 가류리(佳流里)라고도 한다. 가류리에서 남서쪽에 자리 잡은 새터마을은 예전 월곡면 도목동 주민들이 수몰 지역에서 이주해 와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여 붙여...

  • 가류리(佳流里)가류리(加流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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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있는 법정리. 마을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이 낙동강에 더해진다고 가류리(加流里)라고 한다. 낙동강이 갈고리 모양처럼 돌아 흐른다고 하여 갈쿠리·가크리라고도 하며, 낙동강이 마을을 돌아서 흐르는 모양이 아름다워 가류리(佳流里)라고도 한다. 가류리에서 남서쪽에 자리 잡은 새터마을은 예전 월곡면 도목동 주민들이 수몰 지역에서 이주해 와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여 붙여...

  • 가마골[釜谷]감애리(甘厓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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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있는 법정리. 지형이 가마솥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가마골[釜谷]·가마촌(加麻村)·감이촌(甘爾村)이라고도 한다. 자연마을인 우무실(憂無室)은 근심이 없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우곡(憂谷)이라고도 한다. 미우리(일명 미꾸미)는 웃골 앞에 있는 와우형(臥牛形) 산의 꼬리 부분에 해당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오리원(五里院)은 부근에 조선시...

  • 가마촌(加麻村)감애리(甘厓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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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있는 법정리. 지형이 가마솥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가마골[釜谷]·가마촌(加麻村)·감이촌(甘爾村)이라고도 한다. 자연마을인 우무실(憂無室)은 근심이 없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우곡(憂谷)이라고도 한다. 미우리(일명 미꾸미)는 웃골 앞에 있는 와우형(臥牛形) 산의 꼬리 부분에 해당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오리원(五里院)은 부근에 조선시...

  • 가묘사당(祠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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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조상의 신주를 모셔 두는 건축물. 사당은 사대부가(士大夫家)를 비롯한 일반 민가에서 조상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지내는 집이다. 가묘(家廟)라고도 한다. 사당에는 3년 상을 마친 신주를 모시는데, 옛날에는 집을 지으려면 반드시 사당을 먼저 세워야 했다. 유교 전통이 강한 안동에서는 여느 지역에 비해 사당을 구비하고 있는 종가를 흔히 볼 수 있다. 특히 불천위(不...

  • 가사경창대회(歌辭競唱大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부녀자들이 내방가사의 낭송 경합을 벌이는 대회. 내방가사는 주로 부녀자들이 사설을 읊거나 노래하는 양식으로 긴 장시조를 연상하게 한다. 가사는 전국적으로 전승되지만 그 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구송된 지역이 안동 지역이다. 지금도 안동 지역은 현장에서 가사가 낭송되며, 부녀자들의 삶이 정갈하게 정리되어 문학적으로 표현되어진다. 전통사회 부녀자들의 조용한 운율을 감미...

  • 가사문학(歌辭文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가사문학(歌辭文學)은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걸쳐 발생한 문학의 한 형식으로, 조선 중기 이후 사대부에 의해 폭넓게 향유되면서 사대부 시가문학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아 개화기까지 지속되었다. 내용은 사대부들의 자연 생활에서 몸에 밴 물아 일체적(物我一體的) 삶을 비롯하여 명승지의 유람, 유배의 체험, 유교적 이념의 구현 등을 주로 담고 있다. 형식은 1음보 4음량에 1행 4음보라는...

  • 가새고장주우살창고쟁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여자들이 입던 여름철 속옷. 조선시대 여자의 바지는 치마 안에 입던 속옷으로 여름용 홑바지를 고쟁이라 하였다. 살창고쟁이는 여름용 속옷으로 어느 지역에서나 입었는데, 안동에서는 다른 지역에 비해 오랫동안 전통복식의 풍습이 이어져 1930년대까지도 살창고쟁이를 입었다. 이에 따라 현재 안동에는 살창고쟁이가 많이 남아 있다. 살창고쟁이는 허리둘레를 따라 약 6㎝...

  • 가송리(佳松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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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가사리와 송오리 등을 병합하면서 가사의 ‘가’자와 송오의 ‘송’자를 따서 ‘가송’이라 하였다. 조선 말기에 예안군 의동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가사리·송오리·고리·광석동·운천동과 봉화군 하남면 여을며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가사리와 송오리의 이름을 따서 가송동(리)이라 하고 안동군 도산면...

  • 가송마을 체험의 또 다른 축 농암 종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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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송리에 있는 농암 종택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낙동강이 굽이굽이 흐르는 절경이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아래 세심정이 있고, 그 아래로 돌아 들어가는 곳에 고택이 있다. 사랑채인 긍구당에서 바라보는 낙동강의 유유한 흐름은 농암 고택의 백미이다. 본래 농암 종택은 예안에 자리 잡고 있었는데, 안동댐이 건설되면서 이건이 추진되었고, 여러 사정을 거쳐 가송마을에 자리 잡게 되었다. 현재...

  • 가송마을의 전통문화를 되살렸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가송리가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된 뒤 마을 사람들의 인식은 크게 바뀌었다.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꾸어온 문화가 쭉정이 농촌문화가 아니라 많은 도시인들이 찾아와서 배우고 체험할 풍부한 문화자산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농사짓는 방법에서부터 두부 만드는 방법, 풍물을 치고 마을제사를 지내는 방법, 짚신을 만드는 법 등, 그 동안 자신들이 묵묵히 일상생활로 영위해 온 문화가 도시인들에겐...

  • 가송별신굿(佳松別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서 공민왕의 딸과 관련되어 몇 년마다 한 번씩 성대하게 벌였던 공동체 신앙의 한 형태. 가송별신굿은 일반적으로 정성을 들이는 동제와는 구별되는 특별한 성격을 갖는 마을굿으로, 가송별신제라고도 한다. 매년, 3년, 5년, 7년, 10년 간격으로 벌어지며 무당집단과 마을공동체가 함께 벌이는 축제적 대동굿이라 할 수 있다. 청량산과 낙동강 자락에 자리한 가...

  • 가송별신제가송별신굿(佳松別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서 공민왕의 딸과 관련되어 몇 년마다 한 번씩 성대하게 벌였던 공동체 신앙의 한 형태. 가송별신굿은 일반적으로 정성을 들이는 동제와는 구별되는 특별한 성격을 갖는 마을굿으로, 가송별신제라고도 한다. 매년, 3년, 5년, 7년, 10년 간격으로 벌어지며 무당집단과 마을공동체가 함께 벌이는 축제적 대동굿이라 할 수 있다. 청량산과 낙동강 자락에 자리한 가...

  • 가수내(佳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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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이상리에서 발원하여 남류하다가 서지리 가수내마을을 지나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후백제의 왕 견훤이 고창[안동] 땅을 침공하자 신라의 세 장수인 김선평(金宣平), 권행, 장길(장정필)이 고려 태조 왕건을 도우려 고창군민을 모아 병산[甁山, 와룡면 서지리]에서 후백제군을 맞아 싸웠다. 겨울동안 결전이 계속되었으나 지렁이의 소생인 견훤이 싸움을 하다 불리해지면...

  • 가수천가수내(佳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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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이상리에서 발원하여 남류하다가 서지리 가수내마을을 지나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후백제의 왕 견훤이 고창[안동] 땅을 침공하자 신라의 세 장수인 김선평(金宣平), 권행, 장길(장정필)이 고려 태조 왕건을 도우려 고창군민을 모아 병산[甁山, 와룡면 서지리]에서 후백제군을 맞아 싸웠다. 겨울동안 결전이 계속되었으나 지렁이의 소생인 견훤이 싸움을 하다 불리해지면...

  • 가순(可純)변중일(邊中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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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안동 출신의 유생이자 효자. 본관은 원주(原州). 초명은 변중일(邊仲一), 자는 가순(可純), 호는 간재(簡齋). 증조부는 변광(邊廣), 할아버지는 변영청(邊永淸), 아버지는 생원 변경장(邊慶長), 어머니는 동래정씨(東萊鄭氏)로 정희순(鄭希舜)의 딸이다. 변중일은 안동부(安東府) 금계촌(金溪村, 현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에서 태어났다. 18세 때인 임진왜란 당시...

  • 가시내가수내(佳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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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이상리에서 발원하여 남류하다가 서지리 가수내마을을 지나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후백제의 왕 견훤이 고창[안동] 땅을 침공하자 신라의 세 장수인 김선평(金宣平), 권행, 장길(장정필)이 고려 태조 왕건을 도우려 고창군민을 모아 병산[甁山, 와룡면 서지리]에서 후백제군을 맞아 싸웠다. 겨울동안 결전이 계속되었으나 지렁이의 소생인 견훤이 싸움을 하다 불리해지면...

  • 가신신앙(家神信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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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집안에 위치하는 신적 존재인 집의 신에게 가정의 평안과 무사를 의탁하는 민간신앙. 가신신앙이란 마을공동체 구성원의 대동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을 제사와는 달리 집안의 안녕과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는, 개별적이고 독자적 성격의 신앙을 말한다. 가정신앙이라고도 한다. 공간적으로 대개 가내에 위치하는 신적(神的) 존재이며, 그 담당자는 대체로 주부인 경우가 많다. 따...

  • 가야리(佳野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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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있는 법정리. 산골에서 보기 드물게 넓고 아름다운 들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인 듯하다. 개실·계실(溪實)·가야촌(佳野村)으로도 불린다. 자연마을인 돌미(일명 석산)는 마을 앞뒤에 예쁜 돌이 많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돌미 서쪽의 늪실은 마을 앞의 연못에 늪이 워낙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늪실은 눌곡(訥谷)이라고도 한다. 권익창(權益昌, 1562~1645)의...

  • 가야리 선돌(佳野里立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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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가야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네 기의 선돌. 선돌은 선사시대 거석 기념물의 하나로서 자연석 또는 가공한 기둥 모양의 돌을 땅 위에 세운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선돌은 고인돌에 비해 수가 적은 편이지만, 매우 광범위하게 분포하여 있다. 대부분 단독으로 마을 어귀 평지나 낮은 구릉 위 또는 비탈에 세워졌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고인돌과 함께 세워진 경우도...

  • 가야리 안동권씨 집성촌(佳野里安東權氏集姓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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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가야리에 있는 안동권씨 동성 마을. 긴 개울을 끼고 있는 골짜기가 있다고 해서 개실 또는 계실이라 하다가 ‘계곡 사이에 있는 아름다운 뜰’이라는 뜻으로 가야(佳野)라고 하였다. 가야리 안동권씨 집성촌인 늪실마을은 마을 앞에 있는 연못에 늪이 많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눌곡(訥谷)이라고도 한다. 조선 전기에 권익창(權益昌)이 병자호란으로 국정이 혼란해지자...

  • 가야리 입석가야리 선돌(佳野里立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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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가야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네 기의 선돌. 선돌은 선사시대 거석 기념물의 하나로서 자연석 또는 가공한 기둥 모양의 돌을 땅 위에 세운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선돌은 고인돌에 비해 수가 적은 편이지만, 매우 광범위하게 분포하여 있다. 대부분 단독으로 마을 어귀 평지나 낮은 구릉 위 또는 비탈에 세워졌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고인돌과 함께 세워진 경우도...

  • 가야촌(佳野村)가야리(佳野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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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있는 법정리. 산골에서 보기 드물게 넓고 아름다운 들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인 듯하다. 개실·계실(溪實)·가야촌(佳野村)으로도 불린다. 자연마을인 돌미(일명 석산)는 마을 앞뒤에 예쁜 돌이 많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돌미 서쪽의 늪실은 마을 앞의 연못에 늪이 워낙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늪실은 눌곡(訥谷)이라고도 한다. 권익창(權益昌, 1562~1645)의...

  • 가우고장주살창고쟁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여자들이 입던 여름철 속옷. 조선시대 여자의 바지는 치마 안에 입던 속옷으로 여름용 홑바지를 고쟁이라 하였다. 살창고쟁이는 여름용 속옷으로 어느 지역에서나 입었는데, 안동에서는 다른 지역에 비해 오랫동안 전통복식의 풍습이 이어져 1930년대까지도 살창고쟁이를 입었다. 이에 따라 현재 안동에는 살창고쟁이가 많이 남아 있다. 살창고쟁이는 허리둘레를 따라 약 6㎝...

  • 가을전갈전리(풍천면)(葛田里-豊川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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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법정리. 1592년(선조 25) 조연원이라는 사람이 임진왜란을 피하여 들어와 마을을 일구었는데, 당시 갈대가 무성하게 자라 산천을 뒤덮어 갈밭[葛田]이라고 칭하였다. 또 여자지(못)와 갈대밭으로 새들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 더할 가(加), 새 을(乙), 밭 전(田)을 써서 가을전(加乙田)이라고도 하였다. 조선시대에 풍산현(豊山縣)에 속하였다가 1895년...

  • 가일 당마당(佳日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의 가일마을에 있는 마을 동제당. 가일 당마당은 동신(洞神)이 모셔져 있는 가일마을의 정산 자락에 있는 동제당을 일컫는다. ‘정산 당마당’이라고도 한다. 가일마을은 풍산읍에서 하회마을 가는 길에서는 보이지 않으나 언덕을 넘어서면 큰 못이 보이고 그 안쪽에 가일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옛날에는 지곡(枝谷)이라 하였으나 풍산들의 아침 해가 아름답다하여 후에...

  • 가일못가곡지(佳谷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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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에 있는 저수지. 행정적으로는 풍천면 가곡리지만 통상적으로 가일마을로 불리는 마을 입구에 위치해 있는 저수지이다. 마을에서도 가곡지보다는 가일못으로 더 널리 불린다. 가일을 옛날에는 지곡(枝谷)이라 칭하였고, 『영가지(永嘉誌)』에는 풍산현 지곡리 골 입구에 있는 지곡지(枝谷池)라 칭하였다. 안동권씨의 집단 마을로 권(權)은 가지가 많아야 번성한다는 뜻으...

  • 가일수곡 고택(安東 樹谷 古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 전통 가옥. 안동 수곡 고택은 1792년(정조 16) 권조가 할아버지 권보(權陗, 1709~1778)를 기리기 위하여 건립한 고택이다. 권보는 갑자사화 때 피해를 입은 권주(權柱, 1457~1505)의 8세손으로, 평생을 도학에 전심하면서 검소를 생활신조로 삼았다. 안동 수곡 고택은 안동시 풍산읍 소재지에서 안동 하회마을로 가는 길목...

  •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 극락전을 품고 있는 봉정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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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정사는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천등산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孤雲寺)의 말사이다. 682년(신문왕 2) 의상(義湘)이 화엄강당을 지어 신림(神琳)을 비롯한 제자들에게 불법을 전한 이후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걸쳐 불교 문화재의 시대적 원형이 잘 보존된 귀중한 사찰로 고건축, 불교 회화, 사찰의 형태, 자생 풍수지리사상, 한국 화엄사상...

  • 가장 한국적인 전통마을 하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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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돌아 흐른다고 하여 ‘물동이동’이라고도 하는 하회(河回)는, 이외에도 하회(河廻)·하상강촌(河上江村)·하외(河隈)·하촌(河村)이라고도 불린다. 행정구역상 안동시 서남단에 위치한 풍천면의 한 마을로, 하회1리와 서원·적은못골·아래밀골·웃밀골·새마을이 속한 하회2리로 나누어져 있다. 하회마을에서 외부로 통하는 길은 마을의 동쪽에 있는 작은고개와 큰고개를 넘어 중리를 거쳐 풍산,...

  • 가재(可齋)권명우(權明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유생.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자연(子淵), 호는 가재(可齋). 할아버지는 병곡(屛谷) 권구(權榘), 어머니는 풍산류씨(豊山柳氏) 류성룡의 후손이다. 권명우는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에서 태어났다. 3~4세에 이미 글을 지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으나 사장(詞章)에 힘쓰지 않고 ‘주충신(主忠信: 진실과 믿음을 중심으로 함)’을 신조로 도학(道學...

  • 가정신앙가신신앙(家神信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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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집안에 위치하는 신적 존재인 집의 신에게 가정의 평안과 무사를 의탁하는 민간신앙. 가신신앙이란 마을공동체 구성원의 대동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을 제사와는 달리 집안의 안녕과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는, 개별적이고 독자적 성격의 신앙을 말한다. 가정신앙이라고도 한다. 공간적으로 대개 가내에 위치하는 신적(神的) 존재이며, 그 담당자는 대체로 주부인 경우가 많다. 따...

  • 가크리가류리(加流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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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있는 법정리. 마을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이 낙동강에 더해진다고 가류리(加流里)라고 한다. 낙동강이 갈고리 모양처럼 돌아 흐른다고 하여 갈쿠리·가크리라고도 하며, 낙동강이 마을을 돌아서 흐르는 모양이 아름다워 가류리(佳流里)라고도 한다. 가류리에서 남서쪽에 자리 잡은 새터마을은 예전 월곡면 도목동 주민들이 수몰 지역에서 이주해 와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여 붙여...

  • 가톨릭천주교(天主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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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활동하고 있는로마 가톨릭 교회. 천주교는 로마교황을 정점으로 하는 그리스도교회로서 동방정교회나 프로테스탄트교회와는 구별되는 가톨릭교회를 말한다. 가톨릭이란 ‘보편적’, ‘공동적’, ‘일반적’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말로서 스스로를 ‘유일하고, 성스럽고, 공변되며, 사도(使徒)로부터 전래된 교회’라고 믿고 있는 그리스도교회가 전 인류를 위한 유일한 구원의 기관이라는...

  • 가톨릭상지대학(-上智大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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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율세동에 있는 사립 전문대학교. 그리스도의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남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인격을 기른다. 건전한 사회는 건전한 교육에서 비롯된다는 전제 아래 기능 면에서 우수한 사람에 앞서 인간 본연의 자세를 갖는 사람, 즉 사람다운 사람을 양성한다는 건학 이념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교육과 신앙을 알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 인류에 봉사하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 가행(可行)김부신(金富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안동 출신의 유생.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가행(可行), 호는 양정당(養正堂). 아버지는 생원 김유(金綏), 어머니는 순천김씨(順天金氏)로 김수홍(金粹洪)의 딸이다. 형이 설월당(雪月堂) 김부륜(金富倫)이다. 김부신은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558년(명종13) 사마시에 합격하였다.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이황은 ‘이름은 연방에 들었지...

  • 가헌강일원(姜一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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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본관은 진주(晋州), 자는 윤집(允執), 호는 가헌(稼軒)이다. 1923년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물한리에서 출생하여 2006년 사망하였고, 국립대전현충원의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되었다. 강일원은 조선회복연구단(朝鮮回復硏究團)에서 활동하였는데, 이 단체는 1943년 가을 안동농림학교 8·9회생이던 권영동·황병기·이준택·이갑룡·김오섭...

  • 각설이 타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각설이패가 부르는 유희요의 하나. 「각설이 타령」은 지난 시절 거지들이 마을에 들어와 집집마다 돌며 구걸을 위해 흥겹게 불렀던 노래인데, 「장타령」이라고도 부른다. 「각설이 타령」이 신재효의 판소리전집 중 「변강쇠가」에도 나오는 것으로 보아 「각설이 타령」 조선시대부터 불리던 민요라 하겠다. 「각설이 타령」은 머리·허리·손·발을 흔들면서 노래하기 때문에 듣는...

  • 각성들이 서로 도와가며 살아온 마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가송리는 천옥과 같은 자연환경을 극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가꾸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곳이다. 땅이 척박하기 때문에 마을의 주요 생산물은 담배와 고추이다. 마을 주민들의 성씨를 보면 영양남씨와 봉화금씨가 가장 많고 밀양박씨, 진성이씨, 평산신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옛날 가송에서 행하던 마을굿의 사설에 “송씨(宋氏) 터전에 엄씨(嚴氏) 가족에 금씨(琴氏) 제자”라는 내용이...

  • 간부(艮夫)김낙행(金樂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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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출신의 유생. 본관은 의성(義城). 초명은 김진행(金晉行), 자는 퇴보(退甫)·간부(艮夫), 호는 구사당(九思堂). 아버지는 교리 김성탁(金聖鐸), 어머니는 무안박씨(務安朴氏)로 통덕랑 박진상(朴震相)의 딸이다. 본래 호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사후에 지인(知人)들이 ‘안자실약허(顏子實若虛)’의 뜻을 취하여 허암(虛庵)이라 불렀다가, 서재에서 ‘구사당(九思堂)’이란 도...

  • 간수단지소금무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길라산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소금단지. 소금무지는 화산의 화기를 누르기 위해 갈라산 정상부에 묻은 소금단지이다. 이를 ‘간수단지’라고도 일컫는다. 안동은 풍수지리적으로 살펴볼 때 안동 시내에서 바라보는 갈라산 쪽의 형국이 불의 형상을 지닌 화산(火山)이라고 한다. 갈라산에서 뿜어내는 화기를 막으려고 소금무지를 설치한 것이다. 이런 형태는 전국적으로 여러...

  • 간수천가수내(佳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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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이상리에서 발원하여 남류하다가 서지리 가수내마을을 지나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후백제의 왕 견훤이 고창[안동] 땅을 침공하자 신라의 세 장수인 김선평(金宣平), 권행, 장길(장정필)이 고려 태조 왕건을 도우려 고창군민을 모아 병산[甁山, 와룡면 서지리]에서 후백제군을 맞아 싸웠다. 겨울동안 결전이 계속되었으나 지렁이의 소생인 견훤이 싸움을 하다 불리해지면...

  • 간암(艮巖)이완(李埦)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안동 출신의 문신. 본관은 한산(韓山). 자는 치도(致道), 호는 간암(艮巖). 아버지는 퇴계학맥의 주요 전수자인 대산(大山) 이상정(李象靖), 어머니는 장수황씨(長水黃氏)이다. 이완은 경상도 안동부(安東府) 일직현(一直縣) 소호리(蘇湖里, 현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망호리)에서 태어났다. 1771(영조 47) 사마시에 합격하였고, 1774년 문과에 급제하였다. 1777...

  • 간재 종택(艮齋宗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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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녹전면 원천리 외내에 있는 조선 후기 전통 가옥. 간재 종택은 임진왜란 당시 선조(宣祖)를 호종(護從)한 공로로 이조참판에 증직되었던 간재(艮齋) 이덕홍(李德弘, 1541~1596)의 종가이다. 이덕홍의 본관은 영천(永川), 자는 굉중(宏仲), 호는 간재이다. 습독(習讀) 이현우(李賢佑)의 손자이며,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의 문인이다. 임진왜란...

  • 간재(簡齋)변중일(邊中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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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안동 출신의 유생이자 효자. 본관은 원주(原州). 초명은 변중일(邊仲一), 자는 가순(可純), 호는 간재(簡齋). 증조부는 변광(邊廣), 할아버지는 변영청(邊永淸), 아버지는 생원 변경장(邊慶長), 어머니는 동래정씨(東萊鄭氏)로 정희순(鄭希舜)의 딸이다. 변중일은 안동부(安東府) 금계촌(金溪村, 현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에서 태어났다. 18세 때인 임진왜란 당시...

  • 간재(艮齋)이덕홍(李德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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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문신. 본관은 영천(永川). 자는 굉중(宏仲), 호는 간재(艮齋). 증조부는 이흠(李欽), 할아버지는 습독(習讀) 이현우(李賢佑), 아버지는 이충량(李忠樑), 어머니는 반남박씨(潘南朴氏)로 박승장(朴承張)의 딸이다. 이덕홍은 영주(榮州) 남촌(南村) 구룡동(九龍洞, 현 경상북도 영주시 장수면 호문리) 외할아버지 박승장의 집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 간재집(艮齋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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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에 간행된 안동 출신 이덕홍의 시문집. 간재(艮齋) 이덕홍(李德弘, 1541~1596)은 습독(習讀) 이현우(李賢佑)의 손자이자 증참판 이충량(李忠樑)의 아들이다. 형은 이복홍(李福弘)으로, 안동 예안에서 살았다. 1660년(현종 7) 외증손 김만휴(金萬烋)가 간행한 뒤 1754년, 1766년에 중간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도서 등에 소장되어 있다. 저본은 1766년...

  • 갈계정(葛溪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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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임하리에 있는 조선 후기 정자. 갈계정은 조선 후기 갈계(葛溪) 김도(金燾, 1602~1686)가 건립한 정자이다. 김도는 운천(雲川) 김용(金涌)의 손자로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자인(子仁), 호는 갈계이다. 갈라곡에 정자를 지어 스스로 즐겼으며, 시에 능하고 글씨에도 뛰어났다. 수직으로 부호군을 역임하였으며 당대의 명류인 학사(鶴沙)·표은(瓢隱)·야암...

  • 갈라산(葛蘿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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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남선면 도로리와 의성군 단촌면에 걸쳐 있는 산. 능선 위에 칡이 많다 하여 갈라산으로 불리기도 하고 옛날에 풍수가 와서 칡꽃이 많이 피었다는 데서 유래하기도 한다. 갈라산은 안동시 남선면과 의성군 단촌면이 경계를 이루고 낙동강 줄기를 가로막은 안동호와 임하호가 인접해 있으며, 남으로는 고운사가 있다. 기룡산을 잇는 능선 코스와 암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코스, 사붓골의...

  • 갈매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에서 서식하고 있는 갈매기과의 조류. 2005년 안동댐 중류 안동시 임하면 천전2리 호계섬 인근 약 661.16㎡의 흙섬 남쪽 백사장에서 바닷새인 제비갈매기의 알둥지 30여 개소가 발견되었다. 담수호에서 갈매기들은 태풍 등 기상이변 등이 원인이 돼 철새처럼 잠시 날아 왔다가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처럼 호수를 번식지로 삼아 텃새로 살아...

  • 갈밭갈전리(임동면)(葛田里-臨東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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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에 있는 법정리. 칡넝쿨이 무성한 곳을 개척하여 이루어진 마을이라는 데서 갈밭 또는 갈전(葛田)이라 하였다. 조선시대 임하현에 속했던 지역으로, 1895년 지방 관제 개혁으로 안동군 임동면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임동면의 추곡과 신곡이 통합되어 갈전리로 개편되었다. 1934년 행정구역 변경에 따라 안동군 임동면에 편입되었다가, 1995년 안...

  • 갈봉(葛峯)김득연(金得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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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안동 출신의 유생이자 의병.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여정(汝精), 호는 갈봉(葛峯). 아버지는 유일재(惟一齋) 김언기(金彥璣), 어머니는 영양남씨(英陽南氏)로 주부 남세용(南世容)의 딸, 처는 함양박씨(咸陽朴氏)로 첨정 박정(朴程)의 딸이다. 김득연은 현재의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가야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아버지 김언기의 많은 제자들과 함께 수업하였으며 그중에...

  • 갈봉김선생중용암중용암(中庸巖)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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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지내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암각서. ‘갈봉김선생중용암(葛峯金先生中庸巖)’은 갈봉 김득연(金得硏, 1555~1593)이 이상동(伊上洞)에서 아버지 유일재(惟一齋) 김언기(金彦機, 1520~1588)가 살고 있는 가야동을 왕래하며 『중용(中庸)』을 외운 것을 기념하여 새겼다. 중용암이란 이름은 김득연이 가야동을 오갈 때 모두 이곳에서 끝이 나므로 이곳이 중간 지...

  • 갈암 금양강도지(葛庵錦陽講道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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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에 있는 조선 후기 금양강도의 터. 갈암 금양강도지(葛庵 錦陽講道址)는 갈암 이현일(李玄逸, 1627~1704)이 만년에 금양정사(錦陽精舍)를 세워 후학들을 강학하던 곳이다. 이현일은 본관이 재령(載寧)이고, 시호는 문경(文敬)이다. 이시명(李時明)의 아들이며, 영해 인량리에서 대대로 살았다. 퇴계 학통을 계승한 영남학파를 대표하는 학자로 학행(學行)으...

  • 갈암 이현일이 자랑한 금소마을 경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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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소의 역사에서 갈암(葛菴) 이현일(李玄逸, 1627~1704)의 위상은 남다르다. 이현일은 1701년 금소로 이주하면서 주민들과 각별한 인연을 맺게 된다. 퇴계 이황의 제자인 김성일(金誠一)의 학문은 장흥효(張興孝)를 거쳐 이휘일(李徽逸)과 이현일 형제에게 전해졌는데, 장흥효와 이휘일은 일생을 처사로 지냈으나, 이현일은 이조판서까지 올랐다. 또한 이현일은 360여 명에 달하는...

  • 갈암(葛庵)이현일(李玄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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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문신.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익승(翼昇), 호는 갈암(葛庵). 할아버지는 이함(李涵), 아버지는 이시명(李時明), 어머니는 안동장씨(安東張氏)로 장흥효(張興孝)의 딸이다. 이현일은 경상도 영해(寧海) 인량리(仁良里, 현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서 태어났으며, 퇴계학파의 적통인 외조부 장흥효와 중형 이휘일에게 수학하였다. 1646년(인조...

  • 갈암집(葛庵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09년에 간행된 경상북도 안동 출신 이현일의 시문집. 이현일(李玄逸, 1627~1704)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며 학자이다. 아버지는 참봉 이시명(李時明)이고, 이휘일(李彙逸)이 형이다. 어머니는 안동장씨로 장흥효(張興孝)의 딸이다. 『갈암집(葛庵集)』은 원래 숙종 연간에 이현일의 아들 이재(李栽)가 편집하고, 이재를 비롯하여 문인 권두경(權斗經)·이광정(李光庭) 등 6인이 초고...

  • 갈전리(임동면)(葛田里-臨東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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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에 있는 법정리. 칡넝쿨이 무성한 곳을 개척하여 이루어진 마을이라는 데서 갈밭 또는 갈전(葛田)이라 하였다. 조선시대 임하현에 속했던 지역으로, 1895년 지방 관제 개혁으로 안동군 임동면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임동면의 추곡과 신곡이 통합되어 갈전리로 개편되었다. 1934년 행정구역 변경에 따라 안동군 임동면에 편입되었다가, 1995년 안...

  • 갈전리(풍천면)(葛田里-豊川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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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법정리. 1592년(선조 25) 조연원이라는 사람이 임진왜란을 피하여 들어와 마을을 일구었는데, 당시 갈대가 무성하게 자라 산천을 뒤덮어 갈밭[葛田]이라고 칭하였다. 또 여자지(못)와 갈대밭으로 새들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 더할 가(加), 새 을(乙), 밭 전(田)을 써서 가을전(加乙田)이라고도 하였다. 조선시대에 풍산현(豊山縣)에 속하였다가 1895년...

  • 갈천(葛川)김희주(金熙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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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공목(公穆), 성사(聖思, 왕명에 의해 고침), 호는 갈천(葛川). 아버지는 김시동(金始東), 어머니는 반남박씨(潘南朴氏)로 박효술(朴孝述)의 딸이다. 김희주는 처음에는 전필현(全必鉉)과 권사민(權思敏)에게서 글을 배웠으며, 후에 대산(大山) 이상정(李象靖)에게 찾아가 배움을 청하였다. 1789년(정조 13) 사마시를 거쳐, 1795년...

  • 갈쿠리가류리(加流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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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있는 법정리. 마을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이 낙동강에 더해진다고 가류리(加流里)라고 한다. 낙동강이 갈고리 모양처럼 돌아 흐른다고 하여 갈쿠리·가크리라고도 하며, 낙동강이 마을을 돌아서 흐르는 모양이 아름다워 가류리(佳流里)라고도 한다. 가류리에서 남서쪽에 자리 잡은 새터마을은 예전 월곡면 도목동 주민들이 수몰 지역에서 이주해 와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여 붙여...

  • 갈현리(葛峴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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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녹전면에 있는 법정리. 1914년 갈골·굴현(屈峴, 일명 굴티)·상등골을 병합하면서 갈골의 ‘갈’자와 굴현의 ‘현’자를 따서 ‘갈현’이라 하였다. 조선 말기에 예안군 북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굴현·갈골·상등골을 병합하여 갈곡과 굴현의 이름을 따서 갈현동(리)이라 하고 안동군 녹전면에 편입하였다. 1995년 안동군이 안동시와 통합되면서...

  • 감고당(感顧堂)권희학(權喜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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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출신의 무신.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문중(文仲), 호는 감고당(感顧堂). 아버지는 권명형(權命逈)이다. 권희학은 1697년(숙종 23) 세자책봉주청사(世子冊封奏請使) 최석정(崔錫鼎)을 따라 청나라에 다녀와 교련관(敎鍊官)이 되었고, 3진(鎭)의 첨사(僉使) 등을 지냈다. 1728년(영조 4)에 금위영교련관(禁衛營敎鍊官)으로 도순무사(都巡撫使) 오명항(吳命恒)을...

  • 감실(龕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조상의 신주(神主)를 모셔 두는 공간. 감실은 돌아가신 사람의 위패를 봉안해 두는 사당 내부의 공간이다. 안동 지역의 감실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첫째는 직사각형의 커다란 나무상자를 만들어 앞면에 창살여닫이문을 달아 그 내부에 신주를 안치해 두는 형태, 둘째는 벽면에 작은 공간을 마련하여 창살여닫이문이나 발을 설치하여 그 속에 신주를 모시는 형태 등이다...

  • 감애현애리 안동김씨 집성촌(玄厓里安東金氏集姓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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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현애리에 있는 안동김씨 동성 마을. 마을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토질이 비옥하여 달 ‘감(甘)’자와 언덕 ‘애(厓)’자를 써서 감애 또는 현애(玄厓)라고 하였다. 풍산 소산리에 세거하고 있던 북애공 김후(金垕)가 당시 현애리에 살고 있던 아주신씨(鵝州申氏)의 사위가 됨으로써 안동김씨 집성촌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독립운동가 김시현(金始顯)을 배출한 곳이기...

  • 감애(甘厓)현애리(玄厓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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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법정리. 마을 뒷산인 대봉산(大鳳山)이 높고 골이 깊어 비옥한 토질을 갖추었다고 하여 ‘달 감(甘)’자, ‘언덕 애(厓)’자를 써서 감애(甘厓)라 하였다. 현애(玄厓)라고도 한다. 조선시대에 풍산현(豊山縣)에 속하였던 지역으로 1895년 지방 관제 개혁으로 안동군(安東郡) 풍북면(豊北面)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양동(新陽洞)과...

  • 감애리(甘厓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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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있는 법정리. 지형이 가마솥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가마골[釜谷]·가마촌(加麻村)·감이촌(甘爾村)이라고도 한다. 자연마을인 우무실(憂無室)은 근심이 없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우곡(憂谷)이라고도 한다. 미우리(일명 미꾸미)는 웃골 앞에 있는 와우형(臥牛形) 산의 꼬리 부분에 해당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오리원(五里院)은 부근에 조선시...

  • 감이촌(甘爾村)감애리(甘厓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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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있는 법정리. 지형이 가마솥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가마골[釜谷]·가마촌(加麻村)·감이촌(甘爾村)이라고도 한다. 자연마을인 우무실(憂無室)은 근심이 없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우곡(憂谷)이라고도 한다. 미우리(일명 미꾸미)는 웃골 앞에 있는 와우형(臥牛形) 산의 꼬리 부분에 해당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오리원(五里院)은 부근에 조선시...

  • 갑오개혁(甲午改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94년 7월부터 1896년 2월까지 안동 지역에서 추진되었던 국정 개혁 운동. 갑오개혁은 1894년 7월부터 1896년 2월까지 추진된 근대화 운동으로 동학농민운동과 청일전쟁, 그리고 일본군이 경복궁을 침탈한 갑오변란(甲午變亂)과 같은 정치적 사건을 배경으로 시행되었다. 3단계에 걸쳐 추진된 갑오개혁은 정치·관료·사회·신분·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졌는데, 이 가운데 특히...

  • 갑오농민전쟁동학농민운동(東學農民運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94년 안동 지역에서 동학교도와 농민들이 합세하여 일으킨 농민운동.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난 19세기 말 조선은 안으로는 봉건 사회의 모순이 극도로 심화되고 있었고, 밖으로는 일본과 서구 열강의 침략이 노골적으로 전개되고 있었다. 일본과 서구 열강은 약육강식이란 힘의 논리를 앞세워 아무런 힘과 준비가 없던 조선을 강제로 세계 자본주의라는 무대로 끌어들여 온갖 이권을 침탈하기에 바빴...

  • 갑오동학농민혁명동학농민운동(東學農民運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94년 안동 지역에서 동학교도와 농민들이 합세하여 일으킨 농민운동.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난 19세기 말 조선은 안으로는 봉건 사회의 모순이 극도로 심화되고 있었고, 밖으로는 일본과 서구 열강의 침략이 노골적으로 전개되고 있었다. 일본과 서구 열강은 약육강식이란 힘의 논리를 앞세워 아무런 힘과 준비가 없던 조선을 강제로 세계 자본주의라는 무대로 끌어들여 온갖 이권을 침탈하기에 바빴...

  • 갑오의병(甲午義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94년 일제의 경복궁 침탈을 계기로 안동 지역에서 일어난 의병. 1894년 6월 21일 일본군이 경복궁을 침입하여 왕실을 농락하고 국권을 무너뜨리는 갑오변란이 일어나자 7월에서 9월 사이에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상북도 북부 지역과 평안도 상원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이에 반대하는 의병이 일어났는데 이를 갑오의병이라 부른다. 이중 서상철(徐相轍)의 안동의병은 구한말 항일 의병의...

  • 하천(河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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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지표수가 모여 일정한 물길을 따라 흐르는 곳. 안동시를 가로지르는 대표적인 하천은 낙동강이며 가장 큰 지류는 반변천이다. 낙동강이 안동시를 벗어나면서 송야천이 흘러들고, 이 밖에도 동계천·미천·역계천·광산천·내성천 등이 안동시를 관통하여 낙동강으로 흘러든다. 현재 안동시에는 직할 하천 1개, 지방 하천 3개, 준용 하천 34개, 소하천 30개가 있으며, 총연장...

  • 강각(姜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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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유생. 본관은 진주(晋州). 자는 경오(敬五), 호는 도은(陶隱). 예조참판 강징(姜澂)의 현손, 사간원정언 강억(姜億)의 증손이다. 할아버지는 홍문관응교를 지낸 강덕서(姜德瑞), 아버지는 의금부도사 강윤조(姜胤祖), 어머니는 한양조씨(漢陽趙氏) 조숙(趙璹)의 딸, 처는 남양홍씨(南陽洪氏)로 참봉 홍남욱(洪南勖)의 딸이다. 형이 잠은(潛隱) 강흡(姜...

  • 강기환(姜基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안동 출신의 문신. 본관은 진주(晋州). 자는 성흥(聖興), 호는 송간(松澗). 잠은(潛隱) 강흡(姜恰)의 후손이다. 아버지는 강속(姜梀), 어머니는 진성이씨(眞城李氏) 이세흡(李世翕)의 딸, 처는 안동권씨(安東權氏) 권휴(權 玉+休)의 딸이다. 아들로 강석중(姜碩重)과 강복중(姜復重)이 있으며 딸은 이만상(李晩常)에게 시집갔다. 강기환(姜基煥)은 경상도 예안현(禮安縣:...

  • 강낙원(姜洛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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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강낙원은 1882년(고종 19)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장기리에서 출생하여 1960년 사망하였다. 강낙원은 1919년 3월 17일 안동 예안면 1차 시위에 참여하였다. 예안면 시위는 예안면장 신상면(申相冕)과 진성이씨 문중 사람들이 한몫을 담당했고, 예안선명학교·예안보통학교 등이 참가했으며, 여기에 만촌교회가 큰 역할을 했다. 예...

  • 강남동(江南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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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의 수상동·수하동·정상동·정하동을 관할하는 행정동. 관할 동인 수상동·수하동·정상동·정하동이 낙동강 아래에 자리잡고 있어 강남동이라고 부른듯 하다. 1983년 남후면 수상동·수하동, 남선면 정상동·정하동이 안동시로 편입되면서 행정동인 강남동 관할이 되었다. 1998년에 서구동에 통합되면서 폐지되었고, 2005년에 다시 분리되어 4개 법정동을 관할하는 행정동이 되었다....

  • 강변장(江邊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기우제와 관련하여 개설되었던 시장. 강변장은 가뭄이 심할 때 기우제의 일환으로 장의 위치를 강변으로 이동하는 시장을 말한다. 이를 ‘갱변장·사시·시장옮기기’라고도 한다. 이는 기우제의 전통이 시장과 만나서 형성된 독특한 민속현상이다. 농사를 주요 생업을 하는 인근 주민들이 모이는 곳이 시장이기 때문에 계속 되는 가뭄이 남의 일일 수 없다. 따라서 시장 상인들...

  • 강세환(姜世煥)강필효(姜必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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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출신의 유생. 본관은 진주(晉州). 초명은 강세환(姜世煥), 자는 중순(仲順), 호는 해은(海隱)·법은(法隱). 아버지는 강식(姜植), 어머니는 진성이씨(眞城李氏) 이중연(李重延)의 딸이다. 강필효는 경상도 안동부(安東府)에서 태어났다. 윤증(尹拯)의 제자인 강찬(姜酇)과 윤광소(尹光紹)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800년(정조 24) 집 동쪽에 창주(滄洲) 경의재(敬...

  • 강아지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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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활동한 아동문학가 권정생의 동화작품. 『강아지똥』은 권정생의 동화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 그림동화집, 인형극 등의 다양한 장르와 연결되어 어린이문학을 풍부하게 만든 작품이다. 1969년에 기독교교육에서 수여하는 아동문학상을 탄 작품으로, 1996년 길벗어린이에서 그림동화집으로 출간되었다. 돌이네 강아지 흰둥이가 눈 똥을 주위의 모든 사물이 무시한다. 어미...

  • 강운(姜橒)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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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경하(擎厦), 호는 송서(松西). 병자호란 때 강화도에서 순절한 충렬공(忠烈公) 강위빙(姜渭聘)의 6세손이다. 아버지는 첨지중추부사를 지낸 강색(姜����), 어머니는 남양홍씨(南陽洪氏)로, 홍가신(洪可臣)의 후예인 처사 홍빈(洪儐)의 딸이다. 강운(姜橒)은 안동부(安東府) 춘양현(春陽縣) 법전리(法田里: 현 경상북...

  • 강인수(姜寅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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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본관은 진주(晋州), 자는 은수(殷叟), 호는 백서(白棲) 혹은 산미(山薇)이다. 1869년(고종 6)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에서 출생하였다. 강인수는 1905년 을사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서울에서 동우회(同友會)를 조직하고 국권 회복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던 중 1907년 헤이그 밀사 파견에 연루되어 일본 경찰로부터 수배...

  • 강일원(姜一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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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본관은 진주(晋州), 자는 윤집(允執), 호는 가헌(稼軒)이다. 1923년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물한리에서 출생하여 2006년 사망하였고, 국립대전현충원의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되었다. 강일원은 조선회복연구단(朝鮮回復硏究團)에서 활동하였는데, 이 단체는 1943년 가을 안동농림학교 8·9회생이던 권영동·황병기·이준택·이갑룡·김오섭...

  • 강재천(姜在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말기 안동 출신의 의병. 본관은 진주(晋州). 호는 송석(松石). 평해군수를 거쳐 대한제국 육군 호위영관으로 있을 때인 1907년 8월 1일 일제가 군대를 강제 해산하자 호남 지방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전라북도 임실군에서 의병을 일으켜 전라도 지역의 구례·동복·담양·순창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이후 전라남도 장성군을 무대로 300여 명의 의병을 이끌고 일본군과 교전하는 등 항일...

  • 강재항(姜再恒)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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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구지(久之), 호는 입재(立齋). 아버지는 강우(姜鄅), 어머니는 진성이씨(眞城李氏) 이세준(李世俊)의 딸이다. 강재항은 안동부(安東府) 춘양현(春陽縣) 법전리(法田里: 현 경상북도 봉화군 법전면 법전리)에서 태어났다. 7세 때 『십구사략(十九史略)』을 배우는데, 10여 장만을 보고도 그 뜻을 알았다 한다. 처음에는...

  • 강좌(江左)권만(權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문신이자 의병.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일보(一甫), 호는 강좌(江左). 충정공(忠定公) 권벌(權橃)의 6세손이다. 아버지는 권두굉(權斗紘)이다. 권만은 안동부(安東府) 춘양현(春陽縣) 유곡리(酉谷里, 현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에서 태어났으며 권두경(權斗經)과 이재(李栽)의 가르침을 받았다. 1721년(경종 1) 사마시에, 1725년(영...

  • 강좌집(江左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00년에 간행된 안동 출신 권만의 시문집. 강좌(江左) 권만(權萬, 1688~1749)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며 학자이다. 1800년(정조 24) 증손인 권신도(權信度)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저본은 성균관대학교 소장본이다. 10권 5책의 목활자본으로 표제는 강좌선생문집(江左先生文集)이다. 행자(行字)는 10행 20자...

  • 강찬(姜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유생.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자진(子鎭), 호는 성건재(省愆齋). 할아버지는 의금부도사 강윤조(姜胤祖), 아버지는 강각(姜恪), 어머니는 남양홍씨(南陽洪氏)로 참봉 홍남욱(洪南勖)의 딸이다. 할아버지 때부터 병자호란을 피해 당시 안동부(安東府) 춘양현(春陽縣)에 살았다. 강찬은 안동부 춘양현 법전리(현 경상북도 봉화군 법전면 법전리)에서 태어났...

  • 강포 유홍원의 현금 및 「어은보」(江浦柳弘源-玄琴-漁隱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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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광평리에 있는 조선 후기 학자 류홍원의 거문고[玄琴]와 악보집. 강포 류홍원은 조선 숙종 때 양양군수와 순천부사를 지낸 함벽당(涵碧堂) 류경시(柳敬詩, 1666~1737)의 손자로 본관은 전주이다. 거문고(현금) 후면의 기록에 따르면 낙산사 이화정(梨花亭)에 서 있던 오동나무를 얻어 1726년 거문고를 만들었다. 거문고의 뒷면 밤나무 판에는 류홍원의 시가 적...

  • 강필효(姜必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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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출신의 유생. 본관은 진주(晉州). 초명은 강세환(姜世煥), 자는 중순(仲順), 호는 해은(海隱)·법은(法隱). 아버지는 강식(姜植), 어머니는 진성이씨(眞城李氏) 이중연(李重延)의 딸이다. 강필효는 경상도 안동부(安東府)에서 태어났다. 윤증(尹拯)의 제자인 강찬(姜酇)과 윤광소(尹光紹)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800년(정조 24) 집 동쪽에 창주(滄洲) 경의재(敬...

  • 강호고사(江湖高士)권호문(權好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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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안동 출신의 유생.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장중(章仲), 호는 송암(松巖). 할아버지는 권숙균(權叔均), 아버지는 안주교수(安州敎授) 권륙(權稑), 어머니는 진성이씨(眞城李氏)로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조카딸이다. 권호문은 18세에 아버지를 여의었다. 1561년(명종 16) 진사시에 합격했으나 33세에 모친상을 당하자 벼슬을 단념하고 청성산(靑城山) 아래 무민재(...

  • 강흡(姜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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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정오(正吾), 호는 잠은(潛隱)·이오당(二吾堂)·잠노(潛老). 할아버지는 홍문관응교를 지낸 강덕서(姜德瑞), 아버지는 의금부도사 강윤조(姜胤祖), 어머니는 한양조씨(漢陽趙氏) 조숙(趙璹)의 딸이다. 동생이 도은(陶隱) 강각(姜恪)이다. 강흡은 한양(漢陽)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김영남으로부터 『사략(史略)』을 배웠는데...

  • 강희철(康希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안동 출신의 무신. 본관은 신천(信川). 자는 원명(原明), 호는 함경당(涵鏡堂). 아버지는 충순위전력부위(忠順衛展力副尉)를 지낸 강귀형(康貴亨)이다. 아버지 대에 안동부(安東府) 가야곡(佳野谷: 현 안동시 서후면 광평리)에 정착했다. 강희철은 안동부 가야곡에서 태어났다. 명종조에 내금위어모장군·내금위절충장군을 거쳤으며 훗날 무직으로 당상관에 올랐다. 『영가지(永嘉志)』...

  • 개곡교회(皆谷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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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개곡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개곡교회는 김수만 장로가 안동 지역에 세운 10개의 교회 중 가장 먼저 건립한 교회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경안노회 소속의 교회로 2009년 현재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소서’라는 표어 아래 복음 전파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개곡교회는 기독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45년 안동시 일직면 소호...

  • 개곡리(皆谷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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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에 있는 법정리. 마을이 산으로 둘러싸여 붙여진 이름인 듯하나 정확히는 알 수 없다. 고려시대 말에 사복재(司僕齋) 권정(權定)이 접거(接居)하였으므로 접실이라고도 하였다. 『영가지(永嘉誌)』에 “고려 신촌(愼村) 권사복(權思復)이 만년에 우거하였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볼 때 그 이전에 형성된 마을임을 알 수 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검암리 일부가...

  • 개목사(開目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구 본사 고운사의 말사. 개목사란 이름에 관련하여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 오는데 『영가지(永嘉誌)』에 의하면 원래는 절 이름을 흥국사(興國寺)라 하였다 한다. 당시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 앞을 보지 못하는 소경들이 많았는데 절 건립 후 비보사찰을 삼은 후에 소경들이 없어졌다 하여 개목사(開目寺)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또...

  • 개목사 원통전(開目寺圓通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에 있는 조선 전기 개목사의 불전. 개목사(開目寺)의 원래 이름은 흥국사(興國寺)로, 통일신라 신문왕(神文王, ?~692) 때 의상대사(義湘大師, 625~702)가 지은 것이다. 전설에 따르면 의상대사가 천등굴에서 천녀(天女)의 도움으로 도를 깨치고 흥국사를 세웠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절의 이름을 개목사로 바꾼 것은, 안동 지방에 맹인이 많았는데 풍수지...

  • 개목산천등산(天燈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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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와 북후면 경계에 있는 산. 천등산은 옛날에 대망산(大望山)이라 불렀다. 신라 문무왕 때 능인대사가 대망산 큰 바위굴에서 진리 탐구에 전념한 지 10여 년이 지난 어느 날 밤 천녀(天女)가 나타나 말하기를 “소녀는 천국 상제의 명을 받고 이 세상에 강림하였는데 귀랑(貴郞)의 벗이 되고자 하오니, 원컨대 함께함이 어떠하오” 하니 능인대사는 크게 화를 내며...

  • 개목산성(開目山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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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에 있는 삼국시대 포곡식 산성. 개목산성(開目山城)을 처음 사용한 시기는 주변에서 출토되는 토기편으로 보아 삼국시대로 추정된다. 그러나 『영가지(永嘉誌)』「고적조(古蹟條)」의 “개목산성은 부(府)의 서쪽 30리에 있는 개목사(開目寺) 뒤에 있다. 지금은 옛 터만 남아 있다”라는 기록으로 보아 17세기 초부터는 산성으로의 기능을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개...

  • 개백(開伯)변영청(邊永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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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안동 출신의 문신. 본관은 원주(原州). 자는 개백(開伯), 호는 동호(東湖). 할아버지는 변희예(邊希乂), 아버지는 변광(邊廣), 어머니는 안동권씨(安東權氏)로 권철경(權哲經)의 딸이다. 할아버지 변희예가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종형(從兄) 집의 변희리(邊希李)와 함께 영남으로 낙향한 이래 후손들이 안동에 세거하였다. 변영청은 안동부(安東府) 금계촌(金溪村, 현 경상북...

  • 개신교(改新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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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마 가톨릭에서 분리하여 성립된 그리스도교의 한 분파. 개신교(改新敎)는 로마 가톨릭교회에 반발하는 종교개혁에 의해 성립된 그리스도교의 한 교파로 루터교, 장로교, 감리교, 성공회 등 여러 종파를 총칭하여 가톨릭을 구교(舊敎)라고 하는 데 대해 붙여진 이름이며 신교(新敎)라고도 한다. 로마 가톨릭교회 및 동방정교회(東方正敎會)와 더불어 그리스도교의...

  • 개실가야리(佳野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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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있는 법정리. 산골에서 보기 드물게 넓고 아름다운 들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인 듯하다. 개실·계실(溪實)·가야촌(佳野村)으로도 불린다. 자연마을인 돌미(일명 석산)는 마을 앞뒤에 예쁜 돌이 많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돌미 서쪽의 늪실은 마을 앞의 연못에 늪이 워낙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늪실은 눌곡(訥谷)이라고도 한다. 권익창(權益昌, 1562~1645)의...

  • 개실가야리 안동권씨 집성촌(佳野里安東權氏集姓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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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가야리에 있는 안동권씨 동성 마을. 긴 개울을 끼고 있는 골짜기가 있다고 해서 개실 또는 계실이라 하다가 ‘계곡 사이에 있는 아름다운 뜰’이라는 뜻으로 가야(佳野)라고 하였다. 가야리 안동권씨 집성촌인 늪실마을은 마을 앞에 있는 연못에 늪이 많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눌곡(訥谷)이라고도 한다. 조선 전기에 권익창(權益昌)이 병자호란으로 국정이 혼란해지자...

  • 개심사지(開心寺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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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남선면 외하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절터. 개심사(開心寺)는 원래 남선면 외하리에 있는 우두사(牛頭寺)를 1945년 임공월(林公月)이 남선면 현내리로 옮기고 개심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개심사지(開心寺址)에 있던 삼층석탑은 현재 불광사 앞마당으로 다시 옮겼다. 안동시 남선면 외하리 새터마을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우두골에서 북쪽으로 작게 갈라져 생긴 절골의 완...

  • 개온사(開薀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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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에 있는 대한불교 본원종 제17교구 본사. 개온사가 처음 창건될 당시의 이름은 성덕사였으나, 1995년 본원종에 등록하면서 같은 이름의 사찰이 경상북도 안동에 있어 개온사로 개칭하게 되었다. 개온사는 1987년 법정(法頂, 1932~ )이 창건하였다. 그동안 여러 곳에 사찰을 건립해 온 법정은 경상북도 안동에도 사찰을 건립하고자 하였다. 법정이 이곳에 와서 보...

  • 개장국보신탕(補身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개고기를 주재료로 만든 탕.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는 예로부터 대소사의 접빈객(接賓客)을 위해 개장국 혹은 보신탕이 널리 이용되었는데,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재령이씨 집안에서 17세기에 정부인 안동장씨가 쓴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에는 개를 요리하는 다양한 방식들이 소개되어 있다. 특히 안동시 풍산읍과 풍천면 구담리가 보신탕으로 유명하다. 안동시에는 다른...

  • 개절공(介節公)홍우정(洪宇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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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정이(靜而), 호는 두곡(杜谷)·계곡(桂谷)·두곡기인(杜谷畸人). 할아버지는 영원부원군(寧原府院君) 홍가신(洪可臣), 아버지는 한성서윤(漢城庶尹) 홍영(洪榮), 어머니는 양천허씨(陽川許氏)로 이조판서 악록(岳麓) 허성(許筬)의 딸이다. 할아버지 홍가신은 문학(文學)과 행의(行誼)로 선조조에 이름이 알려졌으며 홍주목사로 재임시 극심한 도...

  • 개호(開湖)김시주(金是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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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안동 출신의 문신.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이립(以立), 호는 개호(開湖). 아버지는 이조판서에 증직된 운천 김용(金涌)이고, 어머니는 진성이씨로 첨정(僉正) 이준(李寯)의 딸이다. 외증조부는 이황(李滉)이다. 부인은 권위(權暐)의 딸이다. 김시주(金是柱, 1575~1617)는 1609년(광해군 1) 사마시에 장원하였고, 1613년(광해군 5) 문과에 급제하여 승정원...

  • 객구물리기객귀물리기(客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객귀를 물리치기 위하여 행하는 의례. 객귀물리기는 배가 아플 때 그것은 잡귀가 들었기 때문이라 믿고 민간에서 행하는 치병의식의 하나이다. ‘객구물리기·객귀물림·푸닥거리’라고도 한다. 객귀는 일정한 정처가 없기 때문에 마을이나 거리를 방황하다가 관혼상제와 같은 비일상적인 행사나 사람들이 약해진 틈을 엿보아 침입한다. 마치 거지가 구걸 행각을 하는 것처럼 음식이...

  • 객귀물리기(客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객귀를 물리치기 위하여 행하는 의례. 객귀물리기는 배가 아플 때 그것은 잡귀가 들었기 때문이라 믿고 민간에서 행하는 치병의식의 하나이다. ‘객구물리기·객귀물림·푸닥거리’라고도 한다. 객귀는 일정한 정처가 없기 때문에 마을이나 거리를 방황하다가 관혼상제와 같은 비일상적인 행사나 사람들이 약해진 틈을 엿보아 침입한다. 마치 거지가 구걸 행각을 하는 것처럼 음식이...

  • 객귀물림객귀물리기(客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객귀를 물리치기 위하여 행하는 의례. 객귀물리기는 배가 아플 때 그것은 잡귀가 들었기 때문이라 믿고 민간에서 행하는 치병의식의 하나이다. ‘객구물리기·객귀물림·푸닥거리’라고도 한다. 객귀는 일정한 정처가 없기 때문에 마을이나 거리를 방황하다가 관혼상제와 같은 비일상적인 행사나 사람들이 약해진 틈을 엿보아 침입한다. 마치 거지가 구걸 행각을 하는 것처럼 음식이...

  • 갱변장강변장(江邊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기우제와 관련하여 개설되었던 시장. 강변장은 가뭄이 심할 때 기우제의 일환으로 장의 위치를 강변으로 이동하는 시장을 말한다. 이를 ‘갱변장·사시·시장옮기기’라고도 한다. 이는 기우제의 전통이 시장과 만나서 형성된 독특한 민속현상이다. 농사를 주요 생업을 하는 인근 주민들이 모이는 곳이 시장이기 때문에 계속 되는 가뭄이 남의 일일 수 없다. 따라서 시장 상인들...

  • 거미줄처럼 이어진 토담길의 정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하회마을의 길은 거미줄처럼 얽혀 있다. 마을의 중심부에 위치한 삼신당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길이 방사선형으로 뻗어 있어 방천과 농로 또는 마을 바깥으로 나가는 길과 만난다. 그리고 마을 외곽을 순환하는 도로가 방천길 및 농로로 이어져 감싸고 있을 뿐 아니라, 마을 중심부의 순환도로 사이에 또 하나의 순환도로가 있어서, 결국은 방사선의 길과 몇 겹의 순환도로가 만나서 거미줄처럼 얽혀...

  • 건궁조왕조왕(竈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민간에서 부엌과 불, 그리고 자녀를 관장한다고 믿는 신. 조왕은 집안에 모시고 위하는 가신신앙의 한 대상으로 불씨 및 부엌과 음식 등을 관장하는 신이다. 때로는 자녀를 보호하는 신으로 여겨 안동지역에서는 아들이 군대에 가면 조왕을 모시다가 제대하면 거두기도 한다. 조왕신·건궁조왕·조왕성주·성주조왕 등으로도 불린다. 조왕의 신체는 중발인데 오늘날에는 거의 신체가...

  • 건동대학교(建東大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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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에 있었던 사립 대학교. 바람직한 인간성과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함으로써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올바르게 행동하는 참된 지적 생활인, 기초 과학에 바탕을 둔 응용력과 창의력을 연마함으로써 탐구와 창조의 실천인, 고도 산업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이론과 기능을 습득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국가 산업 발전에 봉사할 수 있는 기술인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였다. 교훈은...

  • 건지(健之)이야순(李野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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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출신의 유생. 본관은 진성(眞城). 초명은 이유회(李有晦), 자는 경용(景容)·건지(健之), 호는 광뢰(廣瀨). 증조부는 이수약(李守約), 할아버지는 이세관(李世觀), 아버지는 이구휴(李龜烋), 어머니는 전주이씨(全州李氏)로 이약송(李若松)의 딸이다. 처는 두 명을 맞이하였다. 첫 번째 부인은 풍산류씨(豊山柳氏)로 류관춘(柳觀春)의 딸인데, 자식 없이 요절하였다....

  • 건초(健初)이상동(李相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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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고성(固城). 다른 이름은 이용희(李龍羲)이다. 자는 건초(健初), 호는 만진(晩眞)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石洲) 이상룡(李相龍)의 동생이다. 1865년 지금의 안동시 법흥동에서 태어났으며, 1951년 향년 87세로 세상을 떠났다. 안동면의 3·1운동은 1919년 3월 11일에 거행될 예정이었으나 기획 단계에서...

  • 검암리(儉岩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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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에 있는 법정리. 검암리는 자연마을인 검방우(일명 검암)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검방우는 400여 년 전 순천김씨가 개척한 마을로, 마을 뒤에 검은 바위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선비들이 모여서 소일하던 곳이기도 하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대야리를 병합하여 검암리가 되었다. 미천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양쪽 골짜기에 형성된 마을로 벼농사를 주로...

  • 검제금계리 의성김씨 집성촌(金溪里義城金氏集姓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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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에 있는 의성김씨 동성 마을. 『영가지(永嘉誌)』에 “금계(金溪)는 일명 금지(金池)라고 하는데, 옛날의 이름은 금제(琴堤)라고 했으며 방언으로는 금(琴)의 뜻을 검다는 글자인 ‘검(黔)’자로 표기했기 때문에 검제라고 했다”는 기록이 있다. 금계리에서 의성김씨가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 곳은 검제와 복당마을인데, 검제에 가장 많이 살고 있다. 입향조 학봉(...

  • 검제금계리 원주변씨 집성촌(金溪里原州邊氏集成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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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에 있는 원주변씨 동성마을. 『영가지(永嘉誌)』에 “금계(金溪)는 일명 금지(金池)라고 하는데, 옛날의 이름은 금제(琴堤)라고 하였다. 방언으로는 금(琴)을 검다는 뜻의 ‘검(黔’)자로 표기했기 때문에 검제라고 하였다.” 하는 기록이 있다. 조선 중기 원주변씨 입향조 변광(邊廣)이 당시 금계리에 세거하고 있던 권철경(權哲經)의 사위가 되면서 세거 기틀을...

  • 격재(格齋)손조서(孫肇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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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안동 출신의 문신. 본관은 일직(一直). 자는 인보(引甫), 호는 면재(勉齋)·격재(格齋). 정평공(靖平公) 고조부는 손홍량(孫洪亮), 증조부는 좌대언(左代言)을 지낸 손득수(孫得壽), 할아버지는 한성판윤 손영유(孫永裕), 아버지는 장흥고사(長興庫使) 손관(孫寬), 어머니는 경주김씨(慶州金氏)로 김흡(金翕)의 딸, 처는 진주하씨(晉州河氏)로 광흥승(廣興丞) 하숙(河潚)의...

  • 견훤을 물리친 차전놀이(甄萱-車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서 차전놀이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견훤을 물리친 차전놀이」는 후백제의 견훤이 안동을 공격하자 당시 안동을 지키던 권행(權幸)·김선평(金宣平)·장정필(張貞弼) 등의 삼태사가 이를 격퇴시켰다는 승리담이다. 즉 안동 병산전투에서 왕건(王建) 편의 삼태사는 지렁이로 변한 견훤을 차전으로 몰아 승리했고, 이를 기념해서 안동차전놀이가 전승되었다는 유래담이다....

  • 겸가(謙可)김휴(金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자미(子美)·겸가(謙可), 호는 경와(敬窩). 아버지는 김시정(金是禎), 어머니는 예안김씨(禮安金氏)로 김륵(金玏)의 딸이다. 김휴는 1617년(광해군 7) 폐모론을 주장하였던 정조(鄭造)가 경상도안찰사로 부임하여 예안(禮安)을 순시하던 길에 도산서원(陶山書院)에 들러 자기 이름을 원록(院錄)에 기재하였는데, 그때 이를 보고 분개하여...

  • 겸부(謙夫)탁광무(卓光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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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겸부(謙夫), 호는 경렴정(景濂亭). 아버지는 집현전대제학을 지낸 탁문위(卓文位), 처는 문의박씨(文義朴氏)로 박지연(朴之衍)의 딸이다. 동생이 탁광손(卓光孫)이다. 탁지엽(卓之葉)을 시조로 하는 광산탁씨(光山卓氏)의 한 갈래가 안동에 입향한 것은 선조 때 훈련대장을 지낸 탁광무의 후손 탁순창(卓順昌) 때이다. 탁광무는 1331년(충혜...

  • 겸암 불천위 제사는 다른 제사와 어떻게 다를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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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마을 양진당 종택에서는 입암 류중영과 그의 아들 겸암 류운룡을 불천위로 모신다. 한 집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불천위로 모셔지는 셈이다. 그렇다면 불천위 제사는 다른 기제사와 어떻게 다를까? 겸암 불천위 제사의 절차에 나타나는 특징을 살펴보자. 겸암 불천위 제사는 영신(迎神)-설소과(設蔬果)-출주고사(出主告辭)-참신재배(參神再拜)-강신례(降神禮)-진찬(進饌)-초헌례(初獻禮...

  • 겸암 종택안동 양진당(安東 養眞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있는 조선 중기 전통 가옥. 안동 양진당은 1600년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겸암(謙菴) 류운룡(柳雲龍, 1539~1601)의 종택이다. 류운룡은 황해도관찰사를 지낸 입암 류중영(柳仲郢, 1515~1573)의 장자로서, 퇴계 이황의 문하에서 수학했다. 진보현감, 사복시첨정, 풍기군수 등을 지냈다. 저서로는 『겸암집(謙菴集)』이 있고, 안동의 화...

  • 겸암(謙庵)류운룡(柳雲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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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안동 출신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응현(應見), 호는 겸암(謙菴). 아버지는 류중영(柳仲郢)이고, 어머니는 안동김씨(安東金氏)로 진사 김광수(金光粹)의 딸이다. 류성룡(柳成龍)의 형이다. 아들 류기(柳䄎), 손자 류원리(柳元履), 증손자 류세철(柳世哲)과 류세명(柳世鳴, 1636~1690)을 두었다. 류운룡(柳雲龍, 1539~1601)은 어릴 때부터 총명해...

  • 겸암집(謙菴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743년에 간행된 경상북도 안동 출신 류운룡의 시문집. 겸암(謙菴) 류운룡(柳雲龍, 1539~1601)은 류성룡의 형이며 이황의 문인이다. 1572년(선조 5) 음보로 전함사별좌가 된 다음 의금부도사, 내자시주부, 인동현감, 한성부판관 등을 지냈다. 1743년(영조 19) 6세손 류영민(柳永民)이 편집, 간행하였다. 저본은 안동대학교 도서관 소장본이다. 8권 4책의 목판본으로 표...

  • 겸여류연익(柳淵益)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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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겸여(謙汝), 또 다른 이름은 류양범(柳良範)이다. 1901년(고종 38) 전주류씨 동성마을이었던,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에서 출생하여 1992년 사망하였다. 류연익은 일찍이 한문을 수학하며 쓰러져 가는 나라를 걱정하였으며, 1919년 고종의 죽음으로 전국적으로 3·1운동이 펼쳐지자, 이것을 기회로 나라를...

  • 겸와(謙窩)김진형(金鎭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안동 출신의 문신.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덕추(德錘), 호는 겸와(謙窩)·청사(晴蓑). 아버지는 김종수(金宗壽)이다. 현재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에 김진형의 고택인 겸와재(謙窩齋)가 남아 있다. 김진형(金鎭衡, 1801~1865)은 1850년(철종 1)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853년(철종 4) 홍문관교리로 있을 때 이조판서 서기순(徐箕淳)의 비행을 탄핵하다...

  • 겸와재(謙窩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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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에 있는 조선 후기 전통 가옥. 조선 후기 김진형(金鎭衡, 1801~1865)이 건립한 겸와재(謙窩齋)는 초산댁(楚山宅)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겸와재의 주인이었던 김진형이 초산도호부사(楚山都護府使)를 지냈던 데서 비롯된 것이다. 김진형의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덕추(德錘), 호는 겸와(謙窩)·청사(晴簑)이다. 성균관전적(成均館典籍)·사간원정언(司諫院...

  • 겸재(謙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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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에 있는 조선 중기 정자. 겸재는 조석붕(趙錫朋, 1585~1657)이 삼촌인 조정(趙禎, 1551~1633)을 추모하기 위해 지은 것이다. 정자의 이름인 ‘겸재’는 조정의 아호인데, 『역경(易經)』의 64괘(卦) 가운데 지산겸(地山謙) 괘에서 그 의미를 취하였다고 한다. 지산겸은 겸손하고 덕이 있는 군자의 도리를 나타낸 괘이다. 조석붕은 조선 중기의...

  • 겸중(謙仲)오수영(吳守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유생. 본관은 고창(高敞). 자는 겸중(謙仲), 호는 춘당(春塘). 할아버지는 의령현감을 지낸 오석복(吳碩福), 아버지는 전의현감을 지낸 오언의(吳彥毅), 어머니는 진성이씨(眞城李氏)로 송재(松齋) 이우(李堣)의 딸이다. 할아버지 오석복이 만년에 함안으로 이거하였다. 퇴계(退溪) 이황(李滉)이 외당숙이 된다. 오수영은 5, 6세 때 외가에서 지내면서...

  • 경겸(景謙)김계광(金啓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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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출신의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경겸(景謙), 호는 구재(鳩齋). 증조부는 김극(金克), 할아버지는 좌찬성 김희맹(金希孟), 아버지는 김진(金震), 어머니는 전주류씨(全州柳氏)로 도헌(陶軒) 류우잠(柳友潛)의 딸이다. 아내는 두 명으로, 16세에 완산이씨(完山李氏)와 결혼하였다가, 이씨 사후인 44세에 다시 안동권씨(安東權氏)를 맞아들였다. 김계광은 안동부...

  • 경단(敬端)유상선(劉相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강릉(江陵). 자는 경단(敬端)이다. 1884년 현재의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중평리에서 태어났다. 유상선은 일찍이 한문을 수학하며 쓰러져 가는 나라를 늘 걱정하다가, 1919년 고종 황제의 죽음으로 전국적으로 3·1운동이 펼쳐지자 이것을 기회로 나라를 되찾고자 하였다. 안동 지역의 3·1만세시위는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안동·예안·임...

  • 경당 고택(敬堂古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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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성곡리에 있는 조선 중기 전통 가옥. 경당 고택은 조선 중기 학자인 장흥효(張興孝, 1564~1633)의 종택으로, 장흥효의 호가 경당(敬堂)이다. 학봉(鶴峯) 김성일(金誠一)의 학문을 계승한 조선 중기의 학자로 문명이 높고 덕행이 뛰어났다. 저서에 『경당집(敬堂集)』이 있다. 서후면사무소 삼거리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명리로 가는 길을 따라 100m 정...

  • 경당 선생 제월대 암각서제월대 암각서(霽月臺巖刻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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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에 있는 조선시대 암각서. 경당 장선생 제월대는 능주목사(綾州牧使)를 지낸 김진화(金鎭華, 1793~1850)가 경당(敬堂) 장흥효(張興孝, 1564~1633)를 추모하기 위하여 새긴 암각서이다. 장흥효는 조선 중기의 학자로 관계 진출을 단념하고 후진 양성에 전념하였다. 현재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22호로 지정되어 있는 광풍정(光風亭)을 지어 300여...

  • 경당(敬堂)장흥효(張興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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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안동 출신의 유생. 본관은 안동(安東). 호는 경당(敬堂). 아버지는 부장(部長) 장팽수(張彭壽), 어머니는 안동권씨(安東權氏)이다. 장흥효는 현재의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에서 태어났다. 김성일(金誠一), 류성룡(柳成龍)을 사사하고, 뒤에 정구(鄭逑)의 문하에서 학문을 닦았다. 평생토록 후진 양성에 전념하여 제자가 수백 명에 달하였다. 1633년에 창릉참봉(昌陵參...

  • 경당집(敬堂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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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3년 간행된 조선 중기 문신 장흥효의 문집. 안동이 본관인 장흥효는 김성일(金誠一, 1593~1658), 류성룡(柳成龍, 1542~1607)의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경광서원(鏡光書院)에 제향되었다. 역학(易學)에 조예가 깊었다. 이현일·이휘일 등의 제자를 길러냄으로써 이재(李栽)·이상정(李象靖)·류치명(柳致明)·김흥락(金興洛)으로 이어지는 학풍을 만들었다. 『경당집』 원집은...

  • 경덕(景德)권옥연(權玉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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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말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문신이자 의병.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경덕(景德), 호는 소허재(素虛齋). 권해도(權海度)의 증손이다. 할아버지는 권재구(權載球), 아버지는 권정하(權定夏), 어머니는 조언회(趙彦繪)의 딸, 처는 이종문(李宗文)의 딸이다. 권옥연은 1892년(고종 29) 별시문과에 급제하여 시독관, 정언, 교리를 역임하였다. 1896년 의병장 김도화(金道和)...

  • 경덕사(敬德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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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상리리 새못골에 있는 조선 중기 사당. 경덕사(敬德祠)는 예안이씨 문중 이필간(李弼幹, ?~1514)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이다. 이필간은 본관이 예안(禮安)이고, 자는 충문(忠文)이다. 음보로 부사직(副司直)을 지냈으며, 1498년에 일어난 무오사화로 신진 사류들이 화를 입고 세상이 혼탁해짐을 한탄하였다. 이필간이 세상을 떠난 후, 아들 이영(李英)을 포함한...

  • 경덕중학교(景悳中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에 있는 사립 중학교. 실천 중심의 바른 인성 갖기, 능력과 적성을 고려한 교수·학습 방법 개선, 과학기술의 기초 능력 배양과 기초 체력 향상, 미래 사회 적응력 신장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경덕중학교는 1952년 4월 17일 학교법인 경덕학원 설립 인가를 받았고, 6월 8일 학교 설립 인가를 받아 6학급 300명으로 개교하였다. 1967년 3월 10일...

  • 경렴정(景濂亭)탁광무(卓光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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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후기의 문신.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겸부(謙夫), 호는 경렴정(景濂亭). 아버지는 집현전대제학을 지낸 탁문위(卓文位), 처는 문의박씨(文義朴氏)로 박지연(朴之衍)의 딸이다. 동생이 탁광손(卓光孫)이다. 탁지엽(卓之葉)을 시조로 하는 광산탁씨(光山卓氏)의 한 갈래가 안동에 입향한 것은 선조 때 훈련대장을 지낸 탁광무의 후손 탁순창(卓順昌) 때이다. 탁광무는 1331년(충혜...

  • 경명(景明)이해(李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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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안동 출신의 문신. 본관은 진성(眞城). 자는 경명(景明), 호는 온계(溫溪). 할아버지는 진사 이계양(李繼陽), 아버지는 진사 이식(李埴), 어머니는 춘천박씨(春川朴氏)이다. 동생이 퇴계(退溪) 이황(李滉)이다. 이해는 경상도 안동부 예안현 온계리(溫溪里, 현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에서 태어났다. 7세 때 아버지가 돌아간 후 어머니가 과부의 자식이란 말을 듣지...

  • 경모당(敬謨堂)이상흡(李祥熻)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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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출신의 유생. 본관은 영천(永川). 자는 운서(雲瑞), 호는 경모당(敬謨堂). 할아버지는 이온(李馧)으로, 이온이 후사 없이 일찍 세상을 떠나 삼종질(三從姪) 이정즙(李廷楫)을 후사로 삼았으니, 그가 이상흡의 아버지이다. 어머니는 영양남씨로 남국호(南國瑚)의 딸이다. 이상흡은 현재의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태어났으며, 약관의 나이에 조은(釣隱) 이세택(李世澤)의 문하에...

  • 경무(景武)이회식(李會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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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예안(禮安). 자는 경무(景武), 호는 취산(翠山)이다. 이회식은 1892년 현재의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하리리에서 태어났다. 묘는 풍산읍 만운리에 있다. 이회식은 1923년 11월에 안동시 풍산 일대에서 결성된 풍산소작인회에 가입하여 지세공과금과 소작료 인하 문제를 요구사항으로 내걸고 투쟁하였다. 풍산소작인회의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던 이...

  • 경문(景文)류중엄(柳仲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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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안동 출신의 유생.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경문(景文)·희범(希范), 호는 파산(巴山). 할아버지는 류자온(柳子溫)이고, 생부는 참봉을 지낸 류공석(柳公奭)이며, 어머니는 권응삼(權應參)의 딸이다. 후사가 없는 류공계(柳公季)에게 입양되어 대를 이었다. 부인은 이문량(李文樑)의 손녀이다. 류중엄(柳仲淹, 1538~1571)은 류운룡(柳雲龍)·류성룡(柳成龍)·황준량(黃...

  • 경문(景文)이상정(李象靖)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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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출신의 문신. 본관 한산(韓山). 자는 경문(景文), 호는 대산(大山). 고조부는 수은(睡隱) 이홍조(李弘祚), 증조부는 이효제(李孝濟), 할아버지는 이석관(李碩觀), 아버지는 이태화(李泰和), 어머니는 재령이씨(載寧李氏)로 밀암(密庵) 이재(李栽)의 딸이다. 고조부 이홍조가 광해군 때 외조부인 서애(西厓) 류성룡(柳成龍)이 있는 안동으로 피신해 오면서 그 후손들이...

  • 경백(京伯)김세호(金世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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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출신의 문신.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경백(京伯), 호는 귀주(龜洲). 고조할아버지는 김용(金涌)이고, 아버지는 김익기(金益基)이다. 김세호(金世鎬, 1652~1722)는 1681년(숙종 7) 생원시에 합격하였고, 1690년(숙종 16) 문과에 급제하였다. 예문관검열, 병조정랑 등을 역임하였다. 경사(經史)와 음양(陰陽)·복서(卜筮)에 정통했으며, 문장이 격조가...

  • 경보(慶輔)정영방(鄭榮邦)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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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유생. 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경보(慶輔). 호는 석문(石門). 할아버지는 정원충(鄭元忠), 친아버지는 정식(鄭湜), 양아버지는 정조(鄭澡), 어머니는 안동권씨(安東權氏)로 권제세(權濟世)의 딸, 처는 전주류씨(全州柳氏)로 류복기(柳復起)의 딸이다. 정영방은 경상도 용궁현 포내리[현재의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 경부류신영(柳臣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순국자.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경부(敬夫), 호는 하은(霞隱)이다. 서애 류성룡(柳成龍)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1910년 자정순국한 류도발(柳道發, 1832~1910)이다. 1853년(철종 4) 6월 17일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서 태어났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방동에 묘가 있다. 류신영은 철저한 풍산류씨의 가학(家學)에 의거하여 성장하였다...

  • 경북 공산당 사건(慶北共産黨事件)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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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년 안동을 비롯하여 경상북도의 사회주의 운동가들이 일본 경찰에 검거된 사건. 1927년부터 1928년까지는 제3·4차 조선공산당이 존재하고, 신간회를 통한 민족협동전선이 이루어졌던 시기이다. 이때 조선공산당은 사회주의 세력의 통일과 단일적인 민족혁명전선을 결성하는 데 주력하였다. 이에 따라 안동 지역에서도 신간회 안동지회가 결성되어 좌우합작을 통한 민족운동이 전개되었다. 또...

  • 경북도립노인전문요양병원(慶北道立老人專門療養病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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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무릉리에 있는 도립 노인 전문 요양 병원. 치매와 중풍 환자들을 위해 국비와 도비가 지원되는 노인 전문 요양 병원으로 환자들에 대한 치료는 물론 전문 간병인들이 24시간 상주하여 가족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경북도립노인전문요양병원은 가정에서 치료 및 요양이 어려운 치매 환자나 중풍 환자들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요양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덜어주고...

  •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慶北-産業硏究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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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에 있는 바이오산업 관련 연구 기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첨단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과 산학연관의 긴밀한 네트워크에 의한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산업 구조를 개편하고 지식기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유도하여 지역의 경쟁력 확보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2002년 1월 생물건강산업사업화지원센터 건립 사업을 확정하고 2003년 1...

  • 경북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慶北北部犯罪被害者支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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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정하동에 있는 법무부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산하의 사회법인. 경북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보호법」에 의거하여 안동시·영주시·봉화군 관내에서 발생한 범죄 피해자 및 그 가족에 대한 법률적·의료적·경제적 지원을 위한 제반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2005년 2월 17일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개원하였다. 2007년 1월 사단법인 경북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로 명...

  • 경북북부신문(慶北北部新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 당북동에 있는 (주)경북북부신문사에서 발행하였던 지역 주간 신문. 1980년 7월 중순부터 비상계엄이라는 이름 아래 시행된 철저한 사전 검열로 인해 중앙 일간지는 물론 지방 일간지도 크게 위축되었다. 1987년 국민들의 민주화를 촉구하는 6월 항쟁으로 6·29선언이 발표된 후 「언론기본법」이 폐기되었으며, 이때부터 거의 모든 군 단위에 주간 신문 형태의 지역 신문과...

  • 경북선(慶北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안동시 운흥동에서 풍산읍 괴정리까지 연결되었던 철도. 경북선은 경상북도 내에 있는 코레일의 철도 노선으로, 경부선의 분기점인 김천시에서 중앙선의 분기점인 영주시를 연결한다.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을 지나는 경북선의 전체 길이는 115.2㎞이다. 경북선은 일제강점기 조선철도주식회사가 경상북도 내륙 지방을 개발하여 자원 등을 수탈하고자 건립하였다. 1922년 경북...

  • 경북일보(慶北日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 옥야동에 북부본부를 두고 있는 종합 일간신문. 『경북일보』는 안동을 비롯한 대구·경북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소식을 지역민에게 신속하고 생생하게 전해주기 위하여 1990년 5월 7일 창간되었다. 『경북일보』의 주당 발행 면수는 120면이다. 발행 부수의 95%가 포항·경주 지역과 대구·경북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보급망으로 포항본사와 서울지사 그리고 경주,...

  • 경상북도 북부청사(慶尙北道北部廳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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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상리리에 있는 지방 종합 행정 기관. 경상북도 북부청사는 경상북도 북부 지역 주민들이 여러 곳을 방문하여 민원을 해결하던 번거로움을 덜고 북부 지역의 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보건·위생 환경 증진 및 축산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경상북도 북부청사 건물을 착공하여 2003년 9월 완공하였다. 2003년 10월 29일 안동...

  •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慶尙北道山林科學博物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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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에 있는 산림 박물관.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은 잊혀져가는 산림 사료의 영구적 보존과 산림에 대한 학술 연구를 통하여 산림 문화를 창달하고 산림 문화 학습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04년 5월 25일 설립되었다. 각종 산림 관련 사료의 보존과 전시라는 산림 전문박물관으로서의 기본적인 사업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자연과 산림이 인간에게...

  • 경상북도 소방학교(慶尙北道消防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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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중평리에 있는 소방공무원 훈련과 소방안전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 경상북도 소방학교는 세계 일류 소방을 선도할 존경받는 소방 인재를 육성하고,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문제 해결 중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며, 소방교육 훈련기관의 국제적 수준의 경쟁력 제고와 직무 중심, 역량 중심의 선진화된 교육 훈련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1년 9월 20일 행정...

  • 경상북도 안동교육청(慶上北道安東敎育支援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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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당북동에 있는 교육 행정 기관. 경상북도 안동교육지원청은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교육 행정을 담당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52년부터 시행되었던 교육자치제는 1962년 1월 6일 「교육에 관한 임시특례법」에 따라 폐지되었다. 이에 따라 시·군 단위의 교육자치제는 일반 내무 행정에 병합되면서 안동군 교육과와 안동시 교육과로 각각 개편되었다. 이후 1964년 1월 1일...

  • 경상북도 안동학생야영장안동학생야영장(安東學生野營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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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에 있는 학생 야영 시설. 안동학생야영장은 청소년들이 야영과 수련 활동을 통하여 진취적 기상과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기르고 협동·봉사·질서·극기심·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기여하고자 건립되었다. 1985년 7월 10일 경상북도 교육청이 경상북도 안동청소년야영장 설치를 공포하고 같은 해 9월 10일 옛 예안고등학교 시설을 인수하여 보수 공사를 시작하였다....

  •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慶尙北道障碍人綜合福祉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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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도촌리에 있는 장애인을 위한 도립 복지 단체. ‘재활은 희망과 의지로, 사랑은 나눔과 실천으로’라는 관훈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하여 장애인 스스로가 삶의 터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재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이다.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상담, 치료, 교육, 직업훈련 등의 전인격적 재활 과정을...

  • 경상북도 향토교육자료관(慶尙北道鄕土敎育資料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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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정하동에 있는 향토 자료관. 경상북도 향토교육자료관은 향토 교육 자료를 수집하고 전시함과 동시에 우리나라 교육의 변천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원들의 현장 연수 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3년 4월 6일 경상북도 향토교육자료관 건물을 착공하였다. 같은 해 5월 10일 경상북도 향토교육자료관 설치안을 제출하였으며, 7월 7일 경상북도 교육...

  • 경상북도립 안동도서관(慶尙北道立安東圖書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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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당북동에 있는 도립 도서관. 경상북도립 안동도서관은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각종 평생프로그램과 시민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의 창달을 위해 설립되었다. 1991년 1월 23일 「경상북도립안동도서관 설치조례」가 공포되고 같은 해 8월 2일 경상북도립 안동도서관이 개관하였다. 1998년 3월 3일 경상북도 교육청 지정 시범도서관을 운영하고, 1999...

  • 경서(景瑞)구봉령(具鳳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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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안동 출신의 문신. 본관은 능성(綾城). 자는 경서(景瑞), 호는 백담(栢潭). 삼한삼중대광검교대장군(三韓三重大匡檢校大將軍) 구존유(具存裕)의 후손이다. 할아버지는 구중련(具仲連), 아버지는 구겸(具謙), 어머니는 안동권씨(安東權氏) 권회(權檜)의 딸이며, 처는 함창김씨(咸昌金氏)이다. 구봉령은 안동부(安東府) 동면(東面) 모산동(茅山洞)에서 태어났다. 7세에 모친상을...

  • 경서석의(經書釋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608년 간행된 조선 중기 안동 출신 유학자 이황의 사서삼경(四書三經)의 주석 및 해설서. 『경서석의(經書釋義)』에 들어 있는 금응훈(琴應壎, 1540~1616)의 발문에 의하면, 이 책은 본래 퇴계 이황(李滉, 1501~1570)이 여러 학자들의 훈석을 모아 변론한 것과 제자들의 문변을 연구하여 기록해 둔 것이라고 한다. 일찍이 이황의 생전에는 간행되지 않아서 문인들이 이를 베...

  • 경수(景受)권대기(權大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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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안동 출신의 유생.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경수(景受), 호는 인재(忍齋). 아버지는 권엽(權燁), 어머니는 인동장씨(仁同張氏)로 장사랑(將仕郞) 장양필(張良弼)의 딸이며, 진성이씨(眞城李氏), 능성구씨(綾城具氏), 흥해배씨(興海裵氏)를 처로 두었다. 아들로 왕자사부(王子師傅) 권우(權宇), 영릉참봉(英陵參奉) 권굉(權宏), 생원 권성(權宬), 장릉참봉(章陵參奉) 권...

  • 경순(景純)김수일(金守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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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안동 출신의 유생.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경순(景純), 호는 구봉(龜峯). 아버지는 청계(靑溪) 김진(金璡), 어머니는 여흥민씨(驪興閔氏)로 민세경(閔世卿)의 딸이다. 김진의 다섯 아들 중 차남으로 당시 형 김극일(金克一), 동생 김명일(金明一), 김성일(金誠一), 김복일(金復一)과 함께 ‘김씨오룡(金氏五龍)’으로 불렸다. 김수일은 현재의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천...

  • 경승(景承)김회락(金繪洛)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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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말기 안동 출신의 의병. 김회락은 본관이 의성(義城)으로 1844년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에서 태어났다. 자는 현우(現于)·경승(景承)이며, 서산 김흥락(金興洛, 1827~1899)의 사촌 동생이다. 1896년에 사망하였으며 묘소는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명리 야산에 있다. 김회락은 일찍이 서산사숙(西山私塾)에서 수학하였고, 1895년 명성황후 시해와 단발령 등으로 전...

  • 경신(景信)권예(權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경신(景信), 호는 마애(磨厓). 권거약(權居約)의 증손이다. 할아버지는 권자겸(權自謙), 아버지는 권철경(權哲經), 어머니는 황윤경(黃允卿)의 딸이다. 권예는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태어났으며 문장에 능하였다. 1516년(중종 11) 생원시에 합격하였고, 같은 해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예문관검열에 임명되었다. 1...

  • 경실(景實)이광정(李光靖)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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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출신의 유생. 본관 한산(韓山). 자는 휴문(休文), 호는 경실(景實)·소산(小山). 할아버지는 이석관(李碩觀), 아버지는 이태화(李泰和), 어머니는 재령이씨(載寧李氏)로 밀암(密庵) 이재(李栽)의 딸이다. 양부는 이지화(李志和)이며, 형이 대산(大山) 이상정(李象靖)이다. 이광정은 안동부(安東府) 일직현(一直縣) 소호리(蘇湖里, 현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망호리)...

  • 경심류연박(柳淵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경심(景深), 호는 수촌(水村)이다. 아버지는 안동의진에 참여한 류지호(柳止鎬, 1825~1904)이다. 1844년(헌종 10) 전주류씨 동성마을이었던,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에서 출생하여 1925년 사망하였다. 류연박은 서산 김흥락(金興洛)의 제자로 1882년 과거에 합격하여 진사가 되었다. 이후 189...

  • 경안고등학교(慶安高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 금곡동에 있는 사립 일반계 고등학교.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사랑·봉사·희생 등의 성품을 가진 신앙 있는 사람, 나라를 사랑하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애국하는 사람, 기초 학력을 증진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실력 있는 사람,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로 소질을 계발하는 창조적인 사람, 풍부한 정서와 성실한 인품을 가진 개성 있는 사람, 정서 순화와 체력 단련으로 건강한...

  • 경안여자정보고등학교(慶安女子高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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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에 있는 사립 실업계 고등학교. 기독교 신앙 교육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심성을 가진 사람, 도덕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민주적인 생활 태도를 가진 사람, 효율적인 교육 과정의 운영으로 잠재 능력을 계발하고 자기 학습 능력을 갖춘 사람, 실용적인 과학 교육을 강화하여 탐구 정신과 창의력을 가진 사람, 고도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제기능을 익히게 하여...

  • 경안여자중학교(慶安女子中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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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금곡동에 있는 사립 여자 중학교. 믿음 있는 사람, 애국하는 사람, 실력 있는 사람, 창조하는 사람, 건강한 사람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박애·순결·근면’이다. 경안여자중학교는 1964년 11월 13일 9학급 설립 인가를 받아, 1965년 3월 9일 개교하였다. 1966년 11월 11일 학교법인 경안학원이 영락학원으로부터 학교를 인수하였고, 1972...

  • 경안중학교(慶安中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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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에 있는 사립 중학교. 인성 교육의 강화, 창의적인 교수·학습 실현, 민주 시민 교육의 강화, 과학·정보화 교육의 내실, 즐거운 학교 환경의 조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자’이다. 1954년 2월 20일 재단법인 경안학원 설립인가를 받아, 반피득 초대 이사장이 취임하였다. 1961년 3월 7일 경안고등학교 병설 영안중학교로 설립...

  • 경암(警庵)김병종(金秉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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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말기 안동 출신의 유생.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한우(翰于), 호는 경암(警庵)·수산(秀山). 아버지는 김정락(金程洛), 어머니는 영양남씨(英陽南氏)로 남유진(南有鎭)의 딸이다. 김병종은 족숙인 김시락(金時洛)과 김흥락(金興洛)의 문하에서 공부했다. 시재(詩才)가 있어 15세부터 시를 잘 지었다. 1903년 33세로 한성시에 응했으나 실패한 뒤로 자신의 견문이 좁고 고루함...

  • 경연(景淵)김우수(金遇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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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출신의 유생.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경연(景淵), 호는 하재(下齋). 아버지는 김필순(金弼淳)이고, 어머니는 여주이씨로 첨지중추부사 이정진(李鼎搢)의 딸이다. 부인은 한양조씨로 옥천(玉川) 조덕린(趙德鄰, 1658~1737)의 후손인 학파(鶴坡) 조성복(趙星復)의 딸이다. 김우수(金遇洙, 1804~1877)는 어려서부터 의표(儀表)가 단정하였고, 겨우 말을 할...

  • 경오(敬五)강각(姜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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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유생. 본관은 진주(晋州). 자는 경오(敬五), 호는 도은(陶隱). 예조참판 강징(姜澂)의 현손, 사간원정언 강억(姜億)의 증손이다. 할아버지는 홍문관응교를 지낸 강덕서(姜德瑞), 아버지는 의금부도사 강윤조(姜胤祖), 어머니는 한양조씨(漢陽趙氏) 조숙(趙璹)의 딸, 처는 남양홍씨(南陽洪氏)로 참봉 홍남욱(洪南勖)의 딸이다. 형이 잠은(潛隱) 강흡(姜...

  • 경옥류연성(柳淵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경옥(景玉)이다. 아버지는 안동의진에 참여한 류지호(柳止鎬, 1825~1904)이며, 류연박(柳淵博, 1844~1925)이 형이다. 1857년(철종 8) 전주류씨 동성마을이었던,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에서 태어났다. 류연성은 한문을 수학하며 쓰러져 가는 나라를 늘 걱정하다가 1919년 고종의 죽음으로 전국...

  • 경옥(景玉)이보(李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안동 출신의 유생. 본관은 진성(眞城). 자는 신고(信古), 호는 경옥(景玉). 아버지는 진사와 사마 양시에 합격을 하고 태학에 유학을 했으며 글재주와 행실로 칭송을 받은 이이장(李爾樟)이고, 어머니는 장우정(張友程)의 딸이다. 이보는 현재의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태어났다. 10세에 아버지가 돌아가자 어머니에게서 엄정한 초학 교육을 받았으며 이후 종숙부인 이이송(李爾松)에...

  • 경와(敬窩)김휴(金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자미(子美)·겸가(謙可), 호는 경와(敬窩). 아버지는 김시정(金是禎), 어머니는 예안김씨(禮安金氏)로 김륵(金玏)의 딸이다. 김휴는 1617년(광해군 7) 폐모론을 주장하였던 정조(鄭造)가 경상도안찰사로 부임하여 예안(禮安)을 순시하던 길에 도산서원(陶山書院)에 들러 자기 이름을 원록(院錄)에 기재하였는데, 그때 이를 보고 분개하여...

  • 경용(景容)이야순(李野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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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출신의 유생. 본관은 진성(眞城). 초명은 이유회(李有晦), 자는 경용(景容)·건지(健之), 호는 광뢰(廣瀨). 증조부는 이수약(李守約), 할아버지는 이세관(李世觀), 아버지는 이구휴(李龜烋), 어머니는 전주이씨(全州李氏)로 이약송(李若松)의 딸이다. 처는 두 명을 맞이하였다. 첫 번째 부인은 풍산류씨(豊山柳氏)로 류관춘(柳觀春)의 딸인데, 자식 없이 요절하였다....

  • 경운(景運)류필영(柳必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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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경운(景運), 호는 서파(西坡). 아버지는 동산 류정진(柳定鎭), 어머니는 예천권씨(醴泉權氏)로 권교상(權敎相)의 딸이다. 아들은 독립운동가인 동산 류인식(柳寅植)이다. 1841년(헌종 7)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주진리에서 출생하여 1924년 사망하였다. 현재 안동시 임동면 사월리에 묘가 있다. 류필영은 류치명...

  • 경원(景園)이시수(李蓍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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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유생. 본관 고성(固城). 자는 경원(景園), 호는 모정(慕亭). 세종 때 영의정을 지낸 용헌(容軒) 이원(李原)의 후손이다. 증조부는 평지옹(平地翁) 이헌복(李憲復), 아버지는 생원 이주령(李周齡), 어머니는 안동권씨(安東權氏)로 권학도(權學度)의 딸이다. 이시수의 집은 본래 안동이지만, 이시수가 태어난 곳은 외갓집이 있는 현재의 경상북도 봉화군...

  • 경일고등학교(慶一高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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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신안동에 있는 사립 일반계 고등학교. 애국하는 민주시민, 예절과 규범을 지키고 협동하는 도덕인, 미래를 개척하는 창조인, 자율적 학습 자세를 갖춘 실력인, 심신의 단련을 통한 건강인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진실, 능력, 실천’이다. 1972년 6월 17일 학교법인 경일학원이 설립 인가되었으며, 초대 권태인 이사장이 취임하였다. 1973년 1월 21일...

  • 경장(景章)김응섭(金應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풍산(豊山). 이명은 김응범(金應範)이고, 자는 경장(景章), 호는 동전(東田)이다. 1878년 현재의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오미리에서 태어났다. 의열단원 김지섭(金祉燮)의 일가이다. 김응섭은 1908년 재경 영남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교남교육회의 본회 임원으로 참가하여 교육구국운동에 앞장서서 활동하였다. 1911년 1월...

  • 경재(敬哉)이열호(李烈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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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열호(李烈鎬)는 본관이 진성(眞城)이고, 자는 경재(敬哉)이며, 호는 일농(一儂)이다. 1893년 지금의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에서 태어났으며, 1977년 향년 85세로 세상을 떠났다. 예안면 시위는 1919년 3월 1일 고종의 인산에 참가했다가 서울의 시위를 직접 보고 돌아온 이용호(李用鎬)를 비롯하여 김동택(金東澤), 신응한(申應漢) 등의 주...

  • 경제산업(經濟産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재화·용역의 생산·분배·소비와 관련되는 활동 전반과 영역. 1. 1960년대 안동 지역의 경제산업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의 여파로 1960년대까지는 이렇다 할 큰 변화가 없었다. 1960년대 중반 이후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로 인구가 급격하게 유입되면서 지방 소도시의 인구는 상대적으로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안동 지역도 예외는 아니어서 19...

  • 경직(景直)이정회(李庭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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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안동 출신의 문신. 본관은 진성(眞城). 자는 경직(景直), 호는 송간(松澗). 할아버지는 이연(李演), 아버지는 이희안(李希顔), 어머니는 의성김씨(義城金氏)로 김예범(金禮範)의 딸이다. 동생이 낙금헌(樂琴軒) 이정백(李庭栢)이다. 학봉(鶴峰) 김성일(金誠一)과는 내외종(內外從)이다. 이정회는 경상도 안동부 주촌리(周村里, 현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주하리)에서 태어났...

  • 경천(敬天)이병화(李炳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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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고성(固城). 이대용(李大用)·이계오(李桂五)·이탁(李拓)·이경천(李慶天)·이병화(李秉華) 등 여러 이름을 갖고 있었다. 자는 경천(敬天)이고, 호는 소파(小坡)이다. 할아버지는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李相龍)이다. 1906년 지금의 안동시 법흥동에서 태어났으며, 1952년 향년 47세로 세상을 떠났다. 이병화는 1911...

  • 경포(鵛浦)임득연(林得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울진(蔚珍). 이명은 임동휴(林東烋)·임덕수(林德銖)·임덕련(林德鍊)이며, 자는 여일(汝一), 호는 경포(鵛浦)이다. 1896년 현재의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에서 태어났다. 1914년 임하면 금소리에 설립된 금양의숙(錦陽義塾)에서 수학했다. 1919년 안동의 3·1만세시위는 3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안동·예안·임동·임하·길안...

  • 경하(擎厦)강운(姜橒)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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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경하(擎厦), 호는 송서(松西). 병자호란 때 강화도에서 순절한 충렬공(忠烈公) 강위빙(姜渭聘)의 6세손이다. 아버지는 첨지중추부사를 지낸 강색(姜����), 어머니는 남양홍씨(南陽洪氏)로, 홍가신(洪可臣)의 후예인 처사 홍빈(洪儐)의 딸이다. 강운(姜橒)은 안동부(安東府) 춘양현(春陽縣) 법전리(法田里: 현 경상북...

  • 경학사(耕學社)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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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안동 지역 출신의 망명자들이 중국에 건설한 한인 자치 단체. 경학사는 서간도로 망명하는 한인들의 생활 기반을 안정시키고, 한인 청년들을 구국 인재로 육성하여 독립군 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경학사는 신민회 회원들과 안동 지역의 망명 인사들이 독립군 기지 건설을 위해 1911년 4월 중국 길림성 유하현(柳河縣) 삼원포(三源浦) 대고산(大孤山)에서 결성된 한인 자치...

  • 경호(景浩)이황(李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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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안동 출신의 문신이자 학자. 이황은 안동에서 태어나 학문 활동을 하였던 대표적인 성리학자이다. 주자(朱子)의 이기(理氣) 철학 및 사단칠정론(四端七情論), 「천명도(天命圖)」 및 『심경(心經)』을 바탕으로 한 경(敬)의 철학을 수립하여 조선 중기 이후 한국의 유학사에 큰 영향을 남겼다. 본관은 진성(眞城). 고조부는 군기시정을 지낸 이운후(李云侯), 증조부는 선산도호부사...

  • 경회(景晦)권병(權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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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문신.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경회(景晦), 호는 약재(約齋). 할아버지는 권태형(權泰衡), 아버지는 권세해(權世楷), 어머니는 전주류씨(全州柳氏) 류득시(柳得時)의 딸이다. 권병은 권구(權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763년(영조 39) 증광시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권지부정자(承文院權知副正字)에 올랐으나 1772년 여름 병이 악화되어 사직하였...

  • 경회(景會)이홍인(李洪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의병장. 본관은 예안(禮安). 자는 경회(景會), 호는 풍은(豊隱). 할아버지는 군자감주부를 지낸 이신(李愼), 아버지는 이전(李荃), 어머니는 남양홍씨(南陽洪氏)로 홍여려(洪汝礪)의 딸이다. 이홍인은 경상도 안동부 풍산현(豊山縣, 현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일대)으로 옮겨 살았다. 5세 되던 해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혼자서 자랐지만 제사를 모시거...

  • 계강암(繫舡巖)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암각서. 광덕리 부용대와 하회마을 사이로 흐르는 낙동강 가운데에 큰 바위가 누운 듯이 있어서 ‘배를 매어 두기 좋다’ 하여 ‘계강암(繫舡巖)’이라 새겼다. 계강암은 풍천면 광덕리 부용대와 하회마을 사이를 흐르는 낙동강에서 부용대 쪽으로 치우친 돌출된 바위에 새겨져 있다. 바윗면을 가로 31㎝, 세로 68㎝ 정도로 다듬고, 글자는 세로...

  • 계곡(桂谷)홍우정(洪宇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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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정이(靜而), 호는 두곡(杜谷)·계곡(桂谷)·두곡기인(杜谷畸人). 할아버지는 영원부원군(寧原府院君) 홍가신(洪可臣), 아버지는 한성서윤(漢城庶尹) 홍영(洪榮), 어머니는 양천허씨(陽川許氏)로 이조판서 악록(岳麓) 허성(許筬)의 딸이다. 할아버지 홍가신은 문학(文學)과 행의(行誼)로 선조조에 이름이 알려졌으며 홍주목사로 재임시 극심한 도...

  • 계곡리(桂谷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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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에 있는 법정리. 조선시대에 안동군 임북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갈마곡·전시곡·장성백리를 병합하여 계곡동(리)이라 하였다. 193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월곡면에 편입되었고, 1974년 안동댐 건설에 따라 월곡면이 폐지되면서 예안면에 편입되었다. 1995년 안동군이 안동시와 통합되면서 안동시 예안면 계곡리가 되었다. 댐이 건설되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