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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400440
한자 三一運動
영어음역 Samil Undong
영어의미역 March First Movement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경상북도 안동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강윤정

[정의]

1919년 안동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 만세 운동.

[개설]

안동의 만세시위는 1919년 3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15일 동안 11개 지역에서 14회에 걸쳐 발생했으며 안동면·예안면·도산면·임동면·임북면·임서면·길안면·풍산면의 장터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이중 안동면·예안면·임동면 시위는 참여 군중이 1,500명에서 3,000명에 이를 정도로 대규모였다. 특히 3월 23일에 일어난 안동면 3차 시위는 안동 지역 3·1운동의 최고봉으로 안동 전역의 군민(郡民)이 참여한 거군적(巨郡的)인 항일운동이었다.

[특성]

안동 지역 3·1운동의 특성은 몇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유림과 기독교가 연합하여 시위를 벌인 점이다. 안동에서 처음으로 존재를 드러내며 민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기독교와 그동안 지속적인 항일운동을 전개했던 유림들이 통합하여 만세운동을 전개한 것은 큰 의의라 할 수 있다. 안동면·예안면·길안면이 그 대표적인 지역이다.

둘째, 면사무소를 파괴하고 주재소를 습격하는 등 시위가 매우 강성을 띠었다는 특징을 지닌다. 그 가운데 임동면 시위가 가장 격렬했으며 임서면 시위와 길안면 시위도 격렬했다. 셋째, 시위가 격렬하다보니 피해도 커서 사상자와 피체자가 많았다. 안동면 3·1운동을 이끌었던 송기식(宋基植)은 죽음을 당한 자가 40여 명이라 기록했다. 그 가운데 지금까지 밝혀진 피살자는 14명이며, 체포된 사람은 모두 186명에 이른다. 가장 격렬했던 임동면 시위에서는 67명의 수형자가 발생했을 뿐 아니라 2년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사람이 58명이나 된다.

[시위 현황]

안동 지역에서 있었던 3·1운동 당시 시위현황을 각 면 단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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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현황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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