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디지털안동문화대전 > 안동의 마을 이야기 > 하회리 > 양반의 유교문화와 민중의 전통문화가 조화로운 문화마을 > 옛사람이 남긴 문화유산과 지정문화재들

  • 큰 종가 양진당과 작은 종가 충효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사람들은 하회마을이 풍산류씨 집성촌이기에 당연히 종가도 하나일 것이라고 짐작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짐작과 다르게 하회마을에는 두 종택(宗宅)이 있다. 바로 겸암파와 서애파의 종택인 양진당과 충효당이 한 마을에 나란히 마주하고 있다. 겸암과 서애는 입암 류중영(柳仲郢, 1515∼1573)의 장남과 차남으로, 형제가 한 마을에서 종가를 이룬 것이다. 보물 제306호로 지정되어 있는 양...

  • 북촌 부자 북촌댁, 남촌 부자 남촌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하회에서 큰 종가와 작은 종가인 양진당과 충효당 못지않게 솟을대문을 세우고 아흔아홉 칸의 대저택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고가가 마을 북쪽에 있는 북촌댁(중요민속자료 제84호)이다. 본채가 불타 버린 남촌댁과 함께 북촌댁은 하회의 아랫마을과 윗마을 또는 남촌과 북촌을 상징하는 건물이다. 동쪽 방향으로 서 있는 북촌댁의 솟을대문은 하회에서 가장 우뚝하다고 할 정도로 규모가 웅장하다. 북...

  • 영모각에 전시된 서애 선생의 저술과 유물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하회에는 각종 유적과 유물이 많이 남아 유교적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가고 있다. 유적들은 하회의 집과 서원, 정자 등이 중심을 이루며 유물들은 주로 서애 류성룡이 남긴 것으로 현재 영모각(永慕閣)에 전시되어 있다. 영모각은 1965년 9월에 착공하여 이듬해 6월에 준공한 서애의 유물 전시관으로, 유물을 모두 보존 전시하기 어려울 정도로 좁아서 1975년에 다시 지어 지금에 이른다....

  • 토끼길로 이어지는 겸암정사와 옥연정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하회를 대표하는 인물이 겸암 류운룡과 서애 류성룡이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이 각각 학문을 닦고 제자들을 기르기 위해 세운 것이 겸암정사(일명 겸암정)과 옥연정사(일명 옥연정)이다. 겸암정사와 옥연정사는 우뚝 솟은 부용대를 마주보고 자리 잡고 있다. 부용대를 마주보고 왼쪽에 자리 잡은 겸암정사는 낙엽이 진 겨울 한 철을 제외하고 여간해서는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겸암정사는 겸...

  • 하회는 마을 전체가 문화재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하회는 마을 전체가 문화재이다. 마을 전체가 문화재라는 말은 하회에 공부할 거리가 많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마을을 보는 데는 여러 가지 갈래가 있을 수 있다. 그 갈래를 넷으로 잡는다면, 우선 마을의 연혁 또는 역사라고 할 수 있는 마을사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다음은 마을의 조직과 구성을 보아야 한다. 셋째는 문화적 전통을 보아야 한다. 넷째는 마을의 자연 경관을 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