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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안동문화대전 > 안동의 마을 이야기 > 옹천리 >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삶의 지혜 > 옹천역을 지키는 사람들

  • 쪼매 느리긴 해도 빌 도리가 있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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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천역 이용객이 급격하게 줄어든 시점은 2000년을 전후해서이다. 승용차 보급이 확산되고 춘천에서 대구를 잇는 중앙고속국도가 개통되면서 서울로 가는 길이 빨라져서, 버스로 가도 안동에서는 3시간, 영주에서는 2시간 40분이면 도착한다. 반면에 기차는 옹천-청량리 기준으로 새마을호는 3시간 50분, 무궁화호는 4시간 30분이 걸리고, 완행열차의 경우에는 약 5시간 정도가 걸린다....

  • 옹천역 역사의 산증인, 역무원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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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현재 옹천역에는 6명의 역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역무원이 아니라 열차운영원으로서, 2명씩 8시간 3교대로 일하고 있다. 승객을 상대하는 부분은 극히 적어지고 대부분 열차운행을 통제하는 데 일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직원도 많았고 이용하는 승객도 많았으며, 장날이나 명절 때는 무척 붐볐으나 현재는 하루 평균 5명 내외가 이용하는 상황이다. 현재 옹천역...

  • 기차공원을 가꾸는 공원지기의 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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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천역 에 있는 기차공원은 역무원들 외에 특별히 관리해 줄 인력이 없기에 역무원이 기차공원 관리까지 맡고 있다. 옹천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줄어들면서 요즘은 사실 관리에 소홀한 측면도 없지 않으나, 옹천역에서는 향후 기차공원을 확대해서 옹천역 전체를 공원화할 계획을 세우고 역 주변 곳곳에 국화를 심고 있다. 현재의 기차공원을 확장하여 옹천역사 안쪽 기찻길까지 선로를 놓고, 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