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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401644
한자 孫永學
영어음역 Son Yeonghak
이칭/별칭 성오(省梧),자여(自餘)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오대리
시대 근대/근대
집필자 한준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독립운동가
출신지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오대리 지도보기
성별
생년 1895년연표보기
몰년 1944년연표보기
본관 경주

[정의]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활동사항]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성오(省梧), 호는 자여(自餘)이다. 1895년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오대리에서 태어났다. 손영학은 1919년 고종의 죽음으로 3·1운동이 일어나자 김필락(金珌洛)·손두원(孫斗源)·김정연(金正演) 등과 함께 길안면 만세 시위를 주도하였다. 3월 21일 오후 3시 무렵 시위 군중은 대한 독립 만세를 부르면서 천지장터를 돌다가 면장과 면서기의 참여를 촉구하고자 면사무소로 향하였다. 오후 6시 무렵 350여 명의 시위 군중은 면사무소에 돌을 던져 유리창과 출입문을 부수었고, 300m 떨어진 주재소로 몰려가 격렬하게 독립 만세를 외쳤다.

손영학은 이 일로 1920년 2월경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5월 21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 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한 뒤 류연복(柳淵福)과 함께 군자금 모금 활동을 하다가 1926년 2월 다시 체포되어 10월 14일 대구복심법원을 거쳐 1927년 2월 3일 고등법원에서 5년형을 선고 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한 뒤에도 중국을 오가며 조국 광복을 위해 노력하였다고 전해진다.

[상훈과 추모]

1977년 건국포장을 받았고,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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