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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400792
한자 默溪書院-安東金氏默溪宗宅
영어공식명칭 (Mukgyeseowon and Head Residence of Andong Gim Clan, Mukgye)
영어음역 Mukgyeseowon Mit Andonggimssi Mmukgye Jongtaek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705[충효로 1736-5]|묵계리 735-1[국만리길 72]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정진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서원|고가
양식 홑처마 팔작지붕|홑처마 맞배지붕
건립시기/일시 1687년(숙종 13)연표보기
정면칸수 5(묵계서원 강당)|6(묵계서원 주사)|6칸(안동김씨 묵계 종택 정침)|3칸(보백당)|3칸(가묘)
측면칸수 2(묵계서원 강당)|5(묵계서원 주사)|6칸(안동김씨 묵계 종택 정침)|2칸(보백당)|1칸(가묘)
소재지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705[충효로 1736-5]지도보기|묵계리 735-1[국만리길 72]지도보기
소유자 김해동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9호
문화재 지정일 1980년 6월 17일연표보기

[정의]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에 있는 조선 후기 서원 및 고가.

[개설]

묵계서원(默溪書院)은 고을의 선비들이 보백당(寶白堂) 김계행(金係行, 1431~1517)응계(凝溪) 옥고(玉沽, 1382~1436)를 봉향하는 서원이며, 안동김씨 묵계 종택묵계서원에서 멀지 않은 묵계마을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는 김계행의 종택이다. 김계행은 1480년(성종 11)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 종부시주부(宗簿寺主簿)·고령현감 등을 거쳤다.

1498년(연산군 4) 대사간이 되어 권간(權奸)을 비판하였으나, 훈구파에 의해 제지되자 벼슬을 버리고 고향인 경상북도 안동으로 낙향하였다. 1859년(철종 10) 이조판서에 추증되었고, 시호는 정헌(定獻)이다. 옥고는 안동부통판(安東府通判)을 거쳤으며, 1420년(세종 2) 교리에 선발된 후 정언·장령 등을 역임하였다. 학문과 청백리로 이름이 높았으며, 묵계서원에 제향되었다.

[위치]

묵계서원안동김씨 묵계 종택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705번지[충효로 1736-5]와 735-1번지[국만리길 72]에 있다. 묵계새마을교를 건너 하리 골짜기 길을 따라 500m쯤 가면 김계행이 만년을 보내기 위하여 건립한 정자인 만휴정(晩休亭)이 있다.

[변천]

묵계서원은 1687년(숙종 13) 고을 선비들에 의해 창건되었다. 1869년(고종 6)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94년 강당과 함께 문루인 읍청루(浥淸樓), 진덕문(進德門), 동재(東齋) 등이 복원되었다. 묵계서원 옆에는 최근에 건립된 김계행의 신도비와 비각이 있다.

[형태]

묵계서원의 강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기와로 된 팔작지붕집이고, 중앙의 3칸 우물마루를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을 둔 중당협실형(中堂挾室形)의 일반적인 평면 형태를 취하고 있다. 묵계서원 좌측의 주사는 창건 당시의 유일한 건물로 정면 6칸, 측면 5칸의 ‘ㅁ’자형 건물이다. 안동김씨 묵계 종택은 정침(正寢)과 별당(別堂)인 보백당 및 가묘(家廟)로 구성되어 있다. 정침은 ‘ㅁ’자형의 전형적인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주택 건물로 정면 6칸, 측면 6칸으로 규모가 큰 편이다. 안채에는 ‘용계당(龍溪堂)’이라고 쓰인 편액이 걸려 있다.

보백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 홑처마 팔작지붕집이다. 4칸 대청과 2칸 온돌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청의 옆과 뒷면은 판벽(板壁)에 문얼굴을 내어 바라지창을 달았다. 창문은 여닫이창이 일반적인데 비해 보백당은 미서기로 하였다. 묵계서원 소속의 4동이 모두 미서기로 구성된 것이 특색이다. 건물의 비례감도 좋고 가구 등의 솜씨도 견실하며 건립 당시의 부재가 많이 남아 있다. 가묘는 정면 3칸, 측면 1칸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위에 낮은 담장을 둘러쌓아 놓았으며, 채색하지 않은 홑처마 맞배지붕의 소박한 건물이다.

[현황]

묵계서원안동김씨 묵계 종택은 1980년 6월 17일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9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소유자 및 관리자는 김해동이다.

[의의와 평가]

묵계서원은 고건물답게 부재를 다룬 수법에 격조가 있어서 자료적 가치가 크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