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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4D010306
지역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정현

옹천 사람들은 누구라 할 것 없이 옹천을 ‘안동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묘사하고 있다. 학가산이라는 영산을 가까이 하고 있으면서도 큰 길가의 평야에 자리 잡고 있어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편의시설들이 모두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5일장, 면사무소, 북안동농업협동조합, 북안동농협하나로마트, 북후우체국, 농기계수리센터,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광혜의원, 3개의 약국, 대형할인점인 홈마트, 옹천종합대장간, 각종 식당 등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대부분의 생활편의시설들이 자리 잡고 있다.

옹천리가 지금과 같이 인근 지역의 중심지로서 위상으로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1941년 중앙선 철로가 놓이고 옹천역이 설치되면서 1942년에 면소재지가 옹천으로 들어오면서부터이다.

이때부터 옹천리는 인근 지역의 중심지로뿐만 아니라 지금과 같은 편의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또한 면소재지이자 국도변 마을이다 보니 외부인의 왕래가 잦아서 상업과 공무의 공간과 주거의 공간이 분명하게 차별화되는 양상도 나타났다고 한다.

[정보제공]

  • •  강신중(남, 1938년생, 옹천리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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