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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사석조여래좌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400902
한자 安定寺石造如來坐像
영어공식명칭 Seated Stone Buddha Statue of Anjeongsa Temple
영어음역 Anjeongsa Seokjoyeoraejwasang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901[봉정사길 222]
시대 고대/남북국 시대/통일 신라
집필자 정진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73년 8월 31일연표보기 - 안정사석조여래좌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4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안정사석조여래좌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재지정
성격 불상
제작시기/일시 통일신라시대
재질 석재
소장처 봉정사
소장처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901[봉정사길 222]지도보기
소유자 이재용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정의]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봉정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불상.

[개설]

안정사석조여래좌상은 당시 안동시 월곡면 미질동에서 발견되어 인근의 안정사(安定寺)로 옮겨졌다. 이후 안동댐 건설로 안정사가 폐사됨에 따라 봉정사(鳳停寺) 주지였던 설송(雪松)의 협조를 받아 1973년 현 위치인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봉정사로 옮기게 되었다. 안정사석조여래좌상은 1973년 8월 31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2009년 현재 이재용이 소유하고 있으며, 봉정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봉정사 극락전 법당 좌대 뒤쪽에 별도 보관되어 있다.

[형태]

본래 연화좌대(蓮華座臺)에 안치된 석불이었으나 현재는 대좌(臺座)와 광배(光背)가 결실되었다. 금가루가 칠해져 있어 자칫 금동불상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석불이다. 이는 안정사 주지가 방에 안치할 때 금가루를 칠해 원형이 다소 훼손된 것이다. 신체에 비해 작은 불두(佛頭)에는 나발(螺髮)과 큼지막한 육계(肉髻)가 표현되었고, 얼굴은 풍만한 편이다. 당당하고 둥근 어깨에서 느껴지는 양감에 비해 가슴은 대체로 평평하며, 결가부좌를 한 하반신을 높게 표현하여 안정감이 느껴진다.

수인(手印)은 왼손의 경우 손바닥이 위로 향하도록 배에 대고, 오른손의 경우 무릎 위에서 길게 바닥으로 내려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취하고 있다. 양 어깨를 타고 유려하게 흘러내린 통견(通肩)의 법의(法衣)는 신체에 밀착되어 신체의 굴곡을 여실히 나타내었다. 비교적 넓게 노출된 가슴에는 내액의(內腋衣)와 띠 매듭이 묘사되었으며, 두 팔에 밀집되어 표현된 의습선은 양 무릎 중앙에서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밑으로 흘러내렸으나 힘이 약화되어 생동감이 없고 이완된 느낌을 준다.

[의의와 평가]

안정사석조여래좌상은 전반적으로 당당한 신체에서 안정감이 느껴지지만 경직된 자세나 이완된 옷 주름의 표현 등은 통일신라 하대의 불상 양식과 유사하여 제작 시기는 9세기경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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