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1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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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張三兆 |
영어음역 | Jang Samjo |
이칭/별칭 | 장삼조(張三祚)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의병·독립운동가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제석리 789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
집필자 | 임삼조 |
출생지 |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제석리 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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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독립운동가 |
성별 | 남 |
[정의]
일제 강점기 김천 출신의 독립운동가.
[활동 사항]
장삼조(張三兆)는 1914년 1월 16일 김천시 아포읍 제석리 789번지에서 태어났다. 장삼조는 1931년 12월 12일 당시 김천군 아포면 국사동(國士洞)[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에서 김일조(金壹兆), 박갑천(朴甲天) 등과 일본군 수송을 방해할 목적으로 아포면을 통과하는 경부선 철도의 전선을 절단하고 신호대(信號臺)를 도로 위에 올려놓아 일본군이 탑승한 열차의 진행을 방해하고 전복시키려 하다가 체포되었다. 이에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으나 1년 2개월을 복역하였다. 함께 체포된 박갑천과 김일조는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상훈과 추모]
2007년 장삼조에게 애족장이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