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1731 |
---|---|
한자 | -文學會 |
영어음역 | Teotbat Munhakhoe |
영어의미역 | Teotbat Literary Society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 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우상 |
설립 | 2000년 |
---|---|
최초 설립지 |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 1 |
성격 | 문학 단체 |
설립자 | 김수화 외 |
전화 | 054-430-4911 |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에 있는 문학 단체.
[설립 목적]
텃밭문학회는 김천문화원 부설 문화학교 문예 창작반 수강생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문학 관련 정보 교류와 시집 발간, 문학 관련 대회 출전 등을 목적으로 창설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2000년에 창설된 이후 정기적인 문학 강좌 수업 참여, 시집 발간, 문학 기행, 백일장 참가 등을 통해 회원들의 문예 실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텃밭문학회에서 발간한 시집으로는 『무공해 세상을 꿈꾸며』[2003년], 『향기 그리고 설렘』[2004년], 『마음의 곳간지기』[2005년], 『환한 통증』[2006년], 『꽃으로 울다』[2007년], 『향기로 물들다』[2009년], 『깊어가는 강물』[2010], 『깃털보다 부드러운』[2011], 『적요의 풍경』 [2012], 『물그림자』 [2013], 『꽃에게 말걸다』 [2014], 『시간이 머문 흔적』 [2015], 『꽃이 되어 바람이 되어』 [2016], 『시간의 두께』〔2017〕, 『기억 속 언어』〔2018〕, 『꽃구름 엽서』〔2019〕, 『들에서 피운 꽃』〔2020〕등 17권이 있다. 그동안 등단한 텃밭문학회 회원으로는 김수화(시인), 정장림(수필가, 시인), 이태균(시인), 이희승(시인), 이정란(시인), 이점순(아동문학가, 시인, 수필가), 정춘숙(수필가, 시인), 김인옥(시인), 백영학(시인), 백인자(시인), 배진철(시인), 강병렬(시인), 강흥구(시인), 최원봉(시인), 박경자(시인), 정순자(시인) 등 16명이다. 작품집을 낸 회원은 김수화 시집 『햇살에 갇히다』, 정장림 시집 『하늘빛 정원』 외 시집 2권, 수필집 2권, 이점순 동시집 『수니와 친구들』 외 동시집 5권, 시집 1권, 이희승 시집 『둥글게 둥글게』, 이태균 시집 『으름나무 하늘을 품다』, 강흥구 시집 『둥지의 아침』, 백인자 시집 『그리운 징검다리』 등 7명이다.
[현황]
2021현재 회장은 최원봉, 총무는 정춘숙, 지도 시인은 권숙월이며, 회원 수는 2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