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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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泉新聞 |
영어음역 | Gimcheon Sinmun |
영어의미역 | Gimcheon News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충효길 9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우상 |
창간 | 1990년 3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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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 580-1 김천신문사 |
성격 | 주간 신문 |
관련 인물 | 김중기|권숙월 |
창간인 | 김중기 |
발행인 | 김중기 |
판형 | 대판 |
총호수 | 965호[2010년 8월 26일 현재] |
URL | 김천신문(http://www.kimcheon.co.kr) |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있는 김천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주간 신문.
[창간 경위]
1989년 제6공화국이 출범하며 언론 자율화의 물결 속에서 전국적으로 많은 지역 신문이 창간되었다. 김천 지역에서도 김중기가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사훈으로 하여 1990년 2월 1일 김천신문사를 설립한 후 『김천신문』을 창간하였다.
[형태]
판형은 대판으로, 1주일에 한 번 24면으로 발행하였으며 현재는 12면으로 발행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1990년 경북 다01007호로 등록하고 같은 해 3월 25일 타블로이드판 칼라 16면으로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1991년 1월 12일 24면으로 증면했고, 7월 10일부터 대판으로 바꾸었다. 김천신문사는 1994년 7월 10일 김천 지역 생활 정보지 『김천의 이모저모』를 통합하고 1995년 3월 25일에는 『시민신문』을 통합하였다.
1995년 4월 29일에는 중국 『무순일보』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1996년 9월 1일 주식회사 김천신문사로 재출범하였다. 2005년 7월부터 시민 객원 기자단을 모집해 읍·면·동에서 일어나는 상세한 생활 뉴스까지도 보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2009년 4월부터 매월 『월간김천』을 자매지로 발간하고 있다. 2021년 11월 18일 현재 1515호를 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