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0931 |
---|---|
한자 | 金重權 |
영어음역 | Gim Junggwon |
분야 | 종교/기독교,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종교인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
시대 | 근대/근대 |
집필자 | 손경희 |
활동 | 1901년 |
---|---|
출생지 |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송천리 |
성격 | 동학농민군|개신교 교인 |
성별 | 남 |
대표 경력 | 송천교회 설립 |
[정의]
개항기와 일제 강점기 김천 출신의 동학농민군·개신교 교인.
[활동 사항]
김중권(金重權)은 지금의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면 송천리 출신으로 동학 농민 운동에 가담했다가 미국의 하와이로 건너가 기독교에 귀의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미국 북장로회에서는 1897년 대구에 대구제일교회를 세우고 경상북도 선교 사업의 거점을 확보한 후 선교 사업을 진행하였다. 김중권은 1901년부터 대구와 경상북도권의 선교 사업을 책임지고 있던 선교사 부해리(傅海利)[본명 Henry Munro Bruen]와 함께 김천과 선산, 군위, 칠곡 등 4개 군을 담당하여 선교 활동을 펼쳤다. 이 기간 부해리와 김중권은 4개 군에 약 35개의 교회를 건립했는데, 35개 교회 중 가장 먼저 세운 교회가 아포면 송천동에 세워진 송천교회였다. 김중권의 출생지였기에 가장 먼저 세운 것으로 추측되는데, 이 때문에 송천교회는 김천 지역 개신교회의 효시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