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ID | GC024P1883 |
|---|---|
| 설명문 | 금양단은 갈암(葛庵) 이현일(李玄逸, 1627~1704)이 강학하던 금양정사(錦陽精舍) 자리에 새긴 암각서이다. 너비 100㎝, 높이 130㎝ 정도의 바위에 새겨져 있다. 글씨는 ‘금양단(錦陽壇)’으로 바위 중앙부를 높이 110㎝, 너비 30㎝, 깊이 0.5㎝ 정도로 매끈하게 다듬어 세로 방향으로 새겼으며, 한 글자의 크기는 30㎝ 정도이다. 금양단 암각서(바위) 모습이다. |
| 소재지 |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 |
| 제작일자 | 2009-10-12 |
| 제작 | 씨씨포유㈜ |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