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안보통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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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강낙원은 1882년(고종 19)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장기리에서 출생하여 1960년 사망하였다. 강낙원은 1919년 3월 17일 안동 예안면 1차 시위에 참여하였다. 예안면 시위는 예안면장 신상면(申相冕)과 진성이씨 문중 사람들이 한몫을 담당했고, 예안선명학교·예안보통학교 등이 참가했으며, 여기에 만촌교회가 큰 역할을 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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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안동(安東)이고, 1897년(고종 34)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서 출생하여 1980년 사망하였다. 권헌이는 1919년 3월 17일 예안면 1차 시위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었다. 예안면 시위는 예안면장 신상면(申相冕)과 진성이씨 문중 사람들이 주도했고, 예안선명학교, 예안보통학교 등이 참가했으며, 만촌교회가 한몫을 단단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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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봉화(奉化), 자는 우명(禹命), 호는 청원(淸園)이다. 1882년(고종 19)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귀단리에서 출생하여 1961년 사망하였다. 금용문은 1919년 3월 17일 예안면 1차 시위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었다. 예안면 시위는 예안면장 신상면(申相冕)과 진성이씨 문중 사람들이 주도하였고, 예안선명학교, 예안보통학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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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풍산(豐山), 자는 범주(範疇), 또 다른 이름은 김수특(金壽特)이다. 1900년(고종 37)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에서 출생하였다. 김구현은 1919년 3월 17일 예안면 1차 시위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었다. 예안면 시위는 예안면장 신상면(申相冕)과 진성이씨 문중 사람들이 주도했고, 예안선명학교, 예안보통학교 등이 참가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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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예안면에서 일어난 3·1만세운동. 1910년 8월 29일 우리 주권을 강제로 빼앗은 일본은 조선총독부를 설치하고, 일본 육군대장을 조선총독으로 임명하여 일본군 2개 사단과 헌병경찰제를 기초로 입법·행정·사법 및 군사의 전권을 행사하며, 식민지 지배 정책을 강행하였다. 거족적인 민족 운동에 동참하여 일제의 강점을 거부하고 자주독립을 찾고자 일으킨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