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안동문화대전 > 안동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용2(문화와 교육) > 언론∙출판 > 신문·출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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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 지역을 대상으로 시사적인 뉴스나 정보·오락·광고 등을 제공하고 있는 정기 간행물. 신문은 특정한 조직체가 뉴스나 정보를 수집·처리·제작한 것을 신문지라는 대중 매체를 통하여 독자들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고 그 대가로 이윤을 추구하는 활동인 동시에 공공성을 지닌 문화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다. 발행 내용에 따라 종합지·전문지·특수지·기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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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서부동 (주)이우텍에서 제공하고 있는 지역 포털 사이트. (주)이우텍은 디지털 콘텐츠를 준비하고, 선도하기 위하여 설립된 디지털 콘텐츠 전문업체이다. 안동넷은 (주)이우텍에서 제공하는 지역 포털 사이트로 안동시의 지역 정보,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등의 관광 안내, 안동의 특산물 등을 소개하고 있다. 1998년 12월 도메인 andongnet.com으로 서비스를 실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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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당북동에 있는 (주)경북북부신문사에서 발행하였던 지역 주간 신문. 1980년 7월 중순부터 비상계엄이라는 이름 아래 시행된 철저한 사전 검열로 인해 중앙 일간지는 물론 지방 일간지도 크게 위축되었다. 1987년 국민들의 민주화를 촉구하는 6월 항쟁으로 6·29선언이 발표된 후 「언론기본법」이 폐기되었으며, 이때부터 거의 모든 군 단위에 주간 신문 형태의 지역 신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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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옥야동에 북부본부를 두고 있는 종합 일간신문. 『경북일보』는 안동을 비롯한 대구·경북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소식을 지역민에게 신속하고 생생하게 전해주기 위하여 1990년 5월 7일 창간되었다. 『경북일보』의 주당 발행 면수는 120면이다. 발행 부수의 95%가 포항·경주 지역과 대구·경북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보급망으로 포항본사와 서울지사 그리고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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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 안동문화지킴이에서 발행하는 월간 정기 간행물. 1999년 안동문화지킴이 단체가 결성되었다. 안동문화지킴이는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문화유산과 문화재를 지키기 위하여 결성된 단체로 처음에는 답사지 형태의 출판물을 만들려고 하였다. 그러던 중 당시 총무였던 김호태의 제의로 매월 활동 문화재를 소개하고 활동 참가자의 소감과 활동의 의의 등을 함께 싣는 월간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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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에서 발행되고 있는 일반 격주간 신문. 판형은 대판이며, 격주로 수요일에 발행하고 있다. 면수는 12면이다. 1면은 종합면, 2~3면은 자치·행정, 4~5면은 사회·경제, 6면은 교육, 7면은 영농, 8면은 문화·관광, 9면은 사람들, 10면과 12면은 기획, 11면은 오피니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1995년 창간된 생활정보지 『생활타임즈』 내의 지면으로 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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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서부동 문화모임 안동에서 발행하는 지역 격월간 잡지. 『향토문화의 사랑방 안동』은 창간 이후 현재까지 열악한 제작 환경과 소비적인 문화의 홍수 속에서도 단 한 번의 결간 없이 20년 이상을 꾸준히 발행해 오고 있는 잡지이다. 이는 창간호의 약속대로 ‘일체의 정치적·종교적 목적의 이용과 어떠한 특정 단체나 개인의 편에 서기를 거부하며, 항상 객관적인 시각과 냉정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