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400712 |
---|---|
한자 | 白紙墨書妙法蓮華經卷- |
영어공식명칭 | Saddharma-pundarika Sutra in Ink on White Paper |
영어음역 | Baekjimukseomyobeobyeonhwagyeong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종교/불교 |
유형 | 문헌/전적 |
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자품리 590 |
시대 | 고려/고려 후기 |
집필자 | 정진영 |
문화재 지정 일시 | 1963년 1월 21일![]() |
---|---|
문화재 지정 일시 | 2021년 11월 19일 - 백지묵서 묘법연화경 권1, 3 보물 재지정 |
성격 | 불경 |
관련인물 | 장씨부인|묘우(妙愚) |
저술연도/일시 | 1389년![]() |
권수 | 2권 |
가로 | 37.5㎝ (권1)|34.7㎝ (권3) |
세로 | 13.5㎝ (권1)|12.5㎝ (권3) |
소장처/소유자 | 광흥사|국립경주박물관 |
소장처 주소 |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자품리 590
![]() |
문화재 지정번호 | 보물 |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자품리 광흥사에 소장된 고려 말 불경.
백지묵서 묘법연화경(白紙墨書妙法蓮華經)은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기본 사상으로 하고 있는 『묘법연화경』이다. 제작 시기는 1389년(창왕 1)으로 장씨부인(張氏婦人)이 발심(發心)하여 작고한 부모와 일체 중생을 위해 사성(寫成)한 개인 공덕경(功德經)이다.
본서의 저본은 국립경주박물관 소장본이다.
흰 종이에 먹으로 쓴 것으로, 전체 권 1~7중에서 권1과 권3이 남아 있다. 접본(摺本) 형식으로, 상하 쌍선(雙線), 유계금니(有界金泥)에 반면(半面) 6행 17자이다. 크기는 권1이 가로 37.5㎝, 세로 13.5㎝이고, 권3이 가로 34.7㎝, 세로 12.5㎝이다.
각 권의 크기와 글씨체가 다른 점으로 보아 오랜 시간 여러 사람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권3의 첫머리에 세려(細麗)한 변상도(變相圖)가 있고, 책 끝에는 발문(跋文)이 있다. 권3의 끝부분에 “우바이장씨묘우근발성심서사차경용천선세부모급일체유정동입일승자홍무이십이년기사구월일지(優婆夷張氏妙愚謹發誠心書寫此經用薦先世父母及一切有情同入一乘者洪武卄二年己巳九月日誌)”라 하여 이 책을 만들게 된 경위를 적은 발문(跋文)이 있어 제작 연대를 확인할 수 있다.
글씨가 상승(上乘)에는 미치지 못하나 단아하고 정성어린 필치로 당시의 서풍(書風)을 엿볼 수 있는 자료의 하나이다.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315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보물로 재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