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400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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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遠湖里 |
영어음역 | Wonho-ri |
이칭/별칭 | 멈물,머무리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원호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규복 |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선 인조 때 권홍(權弘)이라는 선비가 마을을 개척할 때 남쪽 멀리에 큰 호수가 보인다고 하여 원호(遠湖)라 하였다. 물이 멀다고 하여 멈물·머무리라고도 하였다.
조선시대에 안동부 일직현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송리(松里) 일부가 통합되어 안동군 일직면 원호리가 되었다. 1995년 안동군이 안동시와 통합되면서 안동시 일직면 원호리가 되었다.
사방으로 높은 산이 둘러 있고, 마을 가운데로 흐르는 미천(眉川) 양쪽에 구릉지가 펼쳐져 있다. 동쪽에는 학의 머리처럼 생긴 학수양지(鶴首陽地, 187m)가 있고, 서쪽에는 하천을 따라 주들[住坪]이 펼쳐져 있다.
일직면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2008년 12월 기준 면적은 8.06㎢이며, 2015년 12월 31일 현재 총 152세대에 311명(남자 159명, 여자 152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원호1리·원호2리 두 개 행정리로 이루어졌으며, 원호·향교골[일명 교동(校洞)], 장사리 등의 자연마을이 있다. 동쪽으로 남선면 원림리, 서쪽으로 일직면 송리리, 남쪽으로 일직면 운산리·구천리, 북쪽으로 남후면 광음리와 이웃하고 있다. 중앙선과 국도 5호선이 북동-남서 방향으로 뻗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