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디미방』 필사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3271
설명문 책의 말미에 적혀 있는 정부인 안동장씨의 필사 기록으로 '이 책을 이렇게 눈이 어두운데 간신히 썼으니, 이 뜻을 알아 이대로 시행하고, 딸자식들은 각각 베껴 가되 이 책을 가져갈 생각일랑 절대로 내지 말며, 부디 상하지 않게 간수하여 빨리 떨어져 버리게 하지 말아라'라고 쓰여있다.
소재지 경상북도
제작일자 2010-02-16
제작 ㈜여금
제공 안동시청
저작권 안동시청
출처 www.helloando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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