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3217
설명문 길안면 오대리에서 목수를 하고 있던 정유복은 1919년 3월 21일 길안면 천지장터에서 일어난 만세시위에 참가하였다. 그는 손영학, 김정연등의 주도하에 시위 군중들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장터를 돌다가, 면사무소와 주재소로 몰려가 건물을 부수는 등 격렬한 시위를 전개했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제작일자 2009-10-05
제작 ㈜여금
제공 안동독립운동기념관
저작권 안동독립운동기념관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
관련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