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섭 생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3207
설명문 이현섭은 1910년 나라를 잃자 자결을 결심하고 “내 차라리 목이 잘릴지언정 어찌 오랑캐의 백성이 될까 보냐.”라는 글을 남기고 단식을 시작하여 21일 만인 11월 26일에 순절하였다. 사진은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원당에 위치한 이현섭의 생가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제작일자 2009-10-05
제작 ㈜여금
제공 안동독립운동기념관
저작권 안동독립운동기념관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
관련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