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락 묘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3119
설명문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필락은 일찍이 김대락ㆍ김동삼등과 함께 활동하다가 1910년 이들이 만주로 망명하자, 나라를 떠나면 영원히 잃게 된다고 주장하며 고향에 남았다. 1919년 고종의 죽음으로 3ㆍ1운동이 일어나자 손영학ㆍ김정연등과 함께 길안면 만세 시위를 주도하였다. 사진은 안동시 임하면 오대리 홍은사 바로 뒤에 있는 김필락의 묘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제작일자 2009-10-05
제작 ㈜여금
제공 안동독립운동기념관
저작권 안동독립운동기념관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
관련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