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3098
설명문 김락은 1880년 만 18세에 안동시 도산면 하계마을에 자리 잡은 진성이씨 문중으로 시집을 갔다. 남편은 당시 양산군수를 역임하던 향산 이만도의 맏아들 이중업이었다. 1896년 전국적으로 의병항쟁이 전개되자, 시아버지인 이만도는 예안 의진 의병장으로 활약하였고 1910년에는 24일 동안 단식하여 목숨을 끊었다. 사진은 김락의 묘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제작일자 2009-10-05
제작 ㈜여금
제공 안동독립운동기념관
저작권 안동독립운동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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