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양이 지은 만사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668
설명문 조의양은 어려서부터 대답에 막힘이 없어 농은 이급이 박아군자라 칭하기도 하였다. 눌은 이광정을 찾아가 경사를 강론하였으며 시작에 대해서는 의고악부와 건안칠자의 시 체제를 수용하였다. 이것은 모년에 수급자미상을 추모하기 위해 지은 만사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
관련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