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산선생문집』 목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593
설명문 이광정은 전시에 실패한 후 다시는 벼슬을 구하지 않았다. 1753년 어사 이득종이 영남의 인재 3인을 천거하면서 으뜸으로 넣었으나 이미 출세의 뜻을 버린 이후로 학문 연구에만 정진하였다. 문집으로 소산집 13권 7책이 있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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