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물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556
설명문 삼물시는 임연재 배삼익이 1587년 진사사로 명나라에 갔을 때 명나라 신종에게 받아온 상홀 옥적, 앵무배등 세 가지 물건을 노래한 세 편의 시로 류필영이 지었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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