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운이 류생원에게 유족의 슬픔을 위로하며 정해년에 보낸 간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492
설명문 김회운은 20세 때 향시에 합격하였으나 진취에 급급하지 않고 김도행과 김만유 두 문하에서 성리서에 전념하고 후진을 교도하여 학문을 강론하고 문예를 장려하였다. 이것은 류생원에게 유족의 슬픔을 위로하며 정해년에 보낸 간찰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
관련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