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암집』 표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453
설명문 김륭은 학문과 덕행이 알려져 1569년 사림의 천거로 집현전참봉이 되었고 임진왜란 때 부재모상의 심복인으로서 눈물을 흘리면서 분개하며 글을 지어 각 군에 돌려 충의심을 일깨운 끝에 의병을 일으켜서 왜군을 막았다. 물암집은 그가 저술한 문집중 하나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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