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천집』 표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448
설명문 김용은 조정의 당쟁이 날로 심해지자 맏아들의 죽음을 구실로 향리로 돌아와 세상의 시비와 득실에 마음을 끊고 백운정에 기거하면서 갈건려장으로 소요하고 분향연좌하여 독서하며 유유히 지냈다고 한다. 운천집의 그의 문집중 하나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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