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축년 4월에 김영수가 강석사에게 보낸 간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445
설명문 김영수는 정6품의 품계인 승훈랑에 올랐으나 어지러운 나라의 형국을 보고 귀향하였다. 1908년 장기군수에 제수되어 어염으로만 생계를 유지하는 이들에게 농사를 짓도록 권장하는 등 많은 선정을 베풀었다. 이것은 을축년 4월 강석사에게 보낸 간찰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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