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1월에 김여만이 조생원에게 보낸 간찰 앞면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437
설명문 김여만은 이유장과 도의로서 학문을 강론하고 연마하였다. 고을 사람들이 산남이대로라고 칭송하였으며 이것은 정유년 1월에 조생원에게 보낸 간찰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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