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5년 이조에서 김시주에게 내린 교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434
설명문 김시주는 어버이에게 효심이 지극하였고 형제간의 우애가 매우 돈독하였다. 43세의 젊은 나이로 병으로 세상을 뜨자, 여주목사로 있던 아버지 김용은 벼슬을 버리고 향리로 내려와 아들의 장례를 치렀다. 이것은 1615년 이조에서 내린 교패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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