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저전동 농요」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M0097
설명문 「안동 저전동 농요」는 저전동 농민들이 벌모를 심고, 호미로 논을 매던 시기에 노동의 피로를 덜고 신명을 북돋우기 위해 불렀던 이 지방 특유의 노동요이다. 「모찌기 소리」, 「모심기 소리」, 「애벌 논매기 소리」, 「두불 논매기 소리」, 「타작 소리」, 「치야 칭칭」 등으로 이루어진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저전리
문화재지정번호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제작일자 2009-10-05
제작 씨씨포유㈜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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