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부터 1945년 8월 15일 해방까지 일제식민기 안동 지역의 역사. 일제의 식민지 정책은 사회적·경제적 수탈뿐만 아니라 민족 말살을 강행하는 악랄한 정책이었다. 일제가 시행한 정책이 비록 근대성을 지향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오로지 수탈을 위한 정책이었을 뿐이다. 일제의 수탈 일변도 식민지 정책으로 안동 지역 농민들은 토지에서 내몰리고 몰락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꿈을 스스로 가꾸는 어린이, 사랑을 스스로 가꾸는 어린이, 창의를 스스로 가꾸는 어린이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꿈, 사랑, 창의를 스스로 가꾸는 어린이’이다. 1928년 6월 1일 풍북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1941년 4월 1일 풍북국민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69년 11월 25일 신양분교장을 안양국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