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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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예천(醴泉). 임석이(林石伊), 임병칠(林秉七) 등으로도 불렸다. 1890년 현재의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 574번지에서 태어났다. 1919년 안동의 3·1만세시위는 3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안동·예안·임동·임하·길안 등 11개 지역에서 14회에서 걸쳐 일어났다. 임돌이는 이 가운데 1919년 3월 21일 임하면 금소동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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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울진(蔚珍). 자는 맹여(孟余)이다. 임동숙은 1884년 현재의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 437번지[금소중앙길 26-1]에서 태어났고, 1914년 임하면 금소리에 설립된 금양의숙(錦陽義塾)에서 수학하였다. 1919년 안동의 3·1만세시위는 3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안동·예안·임동·임하·길안 등 11개 지역에서 14회에서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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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울진(蔚珍). 이명은 임동휴(林東烋)·임덕수(林德銖)·임덕련(林德鍊)이며, 자는 여일(汝一), 호는 경포(鵛浦)이다. 1896년 현재의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에서 태어났다. 1914년 임하면 금소리에 설립된 금양의숙(錦陽義塾)에서 수학했다. 1919년 안동의 3·1만세시위는 3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안동·예안·임동·임하·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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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임범섭(林汎燮)은 본관이 예천(醴泉)으로, 이명은 임범섭(林範燮)이고, 자는 우석(禹昔)이며, 호는 남당(南堂)이다. 1898년 지금의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에서 태어났으며, 후에 영양군으로 이주하였다. 1969년 향년 72세로 세상을 떠났다. 임범섭은 1914년 임하면 금소리에 설립된 금양의숙(錦陽義塾)에서 수학하였다. 1919년 3월 임찬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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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임우민(林又民)은 본관이 예천(醴泉)이고, 자는 여일(茹一)이며, 호는 만문(晩聞)이다. 1900년 지금의 안동시 임하면 고곡리에서 태어났으며, 1975년 향년 76세로 세상을 떠났다. 임우민은 1919년 3월 21일 임하면 금소리 만세 시위에 참가하여 시위 군중들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며 임하면소재지인 신덕리까지 몰려갔다. 300여 명의 군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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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임윤익(林潤益)은 본관이 울진이고, 이명(異名)은 임종열(林宗烈)이며, 자는 주현(周顯)이다. 1885년 지금의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에서 태어났으며, 1968년 향년 84세로 세상을 떠났다. 묘소는 임하면 오대리 냉천곡(어대골)마을에 있다. 임윤익은 1914년 임하면 금소리에 설립된 금양의숙(錦陽義塾)에서 수학하였다. 1919년 3월 임찬일·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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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임지열(林志烈)은 본관이 울진(蔚珍)이다. 1900년 지금의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에서 태어났으며, 1919년 향년 20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임지열은 1919년 3월 21일 임하면 금소리에서 일어난 만세 시위에 참가하여 시위를 전개하였다. 시위 군중들과 함께 금소리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시위를 시작하여 임하면소재지인 신덕리까지 몰려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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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임찬일(林灒逸)은 본관이 울진(蔚珍)이고, 이명(異名)은 임상열(林尙烈)이다. 자는 국삼(國三)이며, 호는 송원(松園)이다. 1895년 지금의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에서 태어났으며, 1972년 향년 78세로 세상을 떠났다. 묘소는 안동시 임하면 오대2리 뒷산 나천곡에 있다. 임찬일은 1914년 임하면 금소리에 설립된 금양의숙(錦陽義塾)에서 수학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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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임춘섭(林春燮)은 본관이 울진(蔚珍)이고, 자는 군현(君顯)이며, 호는 명열(明烈)이다. 1886년 지금의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에서 태어났으며, 1956년 향년 71세로 세상을 떠났다. 임춘섭은 1919년 3월 21일 임하면 시위에 참가하여, 저녁 무렵 마을 사람들과 함께 금소리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임하면소재지인 신덕리까지 시위 행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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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임하면을 관할하는 행정 기관. 경상북도 안동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풍산읍], 13개 면[와룡면, 북후면, 서후면, 풍천면, 일직면, 남후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 임동면, 예안면, 도산면, 녹전면], 10개 행정동[중구동, 명륜동, 용상동, 서구동, 태화동, 평화동, 안기동, 옥동, 송하동, 강남동] 중 임하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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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임호일(林浩逸)은 본관이 울진(蔚珍)이고, 이명(異名)은 임무열(林武烈)이다. 자는 국윤(國允)이며, 호는 소은(昭隱)이다. 1890년 지금의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에서 태어났으며, 1919년 향년 30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임호일은 1919년 3월 21일 임하면 금소리에서 일어난 만세시위에 참가하여 시위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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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복선(趙卜先)은 본관이 함안(咸安)이고, 조복선(趙福先)·조상선(趙相善)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였다. 1894년 지금의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에서 태어났으며, 1961년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다. 조복선은 1919년 3월 21일 임하면에서 일어난 만세 시위에 참여하였다. 마을 사람들과 함께 금소리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 행진을 하면서 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