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ID | GC032P2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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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문 | 증산면 유성리에 있는 김천 유성리 소나무이다. 증산면 면사무소 앞 마당에 있는 세 그루의 소나무이다. 2010년 4월 19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본래 쌍계사에 있었다. 3그루 중 1그루는 처진 소나무 형태를 하고 있으나 2그루는 보통소나무의 형태이다. 수령이 오래되고 수형이 수려하여 거북등과 같은 껍질등의 형태상 특성을 가지고 있다. 현 소나무의 소재지이자 증산면사무소 일대는 쌍계사지로 한국전쟁 중 북한군의 방화로 사라졌다. |
| 소재지 |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유성리 278-7 |
| 제작일자 | 2010년 11월 15일 |
| 제작 | 르네틴트 |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