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각이 1865년에 보낸 간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602
설명문 이만각은 일찍이 영리의 뜻을 버리고 경전과 주자서절요를 깊이 연구하면서 후진 양성에 전력하였다. 또 당대의 석학 이돈우, 강건, 윤최식 등과도 교의를 맺고 학문에 대한 많은 서신을 주고받았다. 이것은 자신의 근황을 알리며 1865년에 보낸 간찰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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