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암선생문집』 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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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478
설명문	김태중은 향시에 합격했으나 벼슬을 단념하고 학문에 몰두하였다. 만년에는 지금 임하댐이 건설되면서 수몰된 도연에 정사를 짓고 백운동규를 모방하여 학령을 세우는 등 후진을 양성하여 일문에서 문학에 뛰어난 선비들을 많이 배출시켰다. 저서로는 적암집 4권 2책이 전한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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