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전집』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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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464
설명문	김중청은 조목의 문인으로 학문이 뛰어났다. 1607년 안동부사로 와 있던 한강 정구를 찾아가 심경을 배웠으며 1608년 봉화현감 임혁의 사람됨이 못마땅하다며 이를 피하여 예안현 남양리로 옮겨 살았다. 저서로는 구전집 8권 4책이 있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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