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암일고』 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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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457
설명문	김의정은 재기가 뛰어나 8세에 글을 지었으며 약관에 이미 문장이 성취되었다. 또한 하나뿐인 아들에게 관직에 나아가지 말고 농사를 지으며 살라는 의미에서 김농으로 이름을 고쳤다고 한다. 잠암일고는 그가 저술한 시문집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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