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집』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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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455
설명문	김응조는 만년에 영주와 예천 지역의 선비들과 어울리며 노경의 한가로운 삶을 즐겼다. 그리고 1662년에는 도산서원 성덕사를 배알한 뒤 이웃 마을 분천에 있는 애일당에서 예안 선비들과 만나서 우의를 다지는 한편 유학 문화를 진작시키고자 노력하였고 학사집은 그가 저술한 문집중 하나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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