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4년 3월 김우수가 처사 유공(柳公)의 영전에 올린 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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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450
설명문	김우수는 어려서부터 의표가 단정하였고 겨우 말을 할무렵부터 글자의 뜻을 이해할 만큼 총명하였다. 이것은 갑술년 3월 처사 유공의 영전에 올린 제문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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