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빈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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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415
설명문	남악 김복일은 전라도어사로 나가 탐관오리들을 숙청하엿다 이어 창원부사가 되어 폐단이 심한 그 곳을 잘 다스렸다. 사빈서원에 배향되었으며 김진과 그의 아들 다섯 형제의 유덕을 추모하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하여 1685년에 세워졋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임하리 226-1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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