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4P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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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진주하씨는 본래 진주의 토족으로 있었는데 시조 하성으로 부터 6세 하지백까지는 대체로 하급 무관직으로 이어 오다가 7세 하담이 1402년에 문과에 올라 사헌부지평을 지내고 하담의 아들 하강지와 하위지가 세종 때 차례로 과거에 올라 사족으로 번성하게 되었다. 이것은 진주하씨 충렬공파 한광회가 하위지의 복권회복을 청원한 제문이다. |
소재지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
제작일자 | 2009-09-18 |
제작 | ㈜여금 |
제공 | 한국국학진흥원 |
저작권 | 한국국학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