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남씨 난고종택 소장 간찰 뒷면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295
설명문 영양남씨의 시조 남민은 본시 중국 당나라 사람 김충이라 한다. 왕이 남씨로 성을 내리고 이름을 민으로 고쳐 영양현을 식읍으로 삼아 그곳에 살게하고 영의공이라는 작호를 내렸다고 한다. 사진은 영양남씨 난고종택에 소장된 백흔(白昕) 박숙(朴肅), 남석명(南錫明) 등 원고동(元皐洞)의 유생 열 명이 지지(地誌)의 수정소(修正所)에 보낸 간찰의 뒷면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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