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4P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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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광산김씨 재사 및 사당은 광산김씨로 오천리에 가장 먼저 들어와 자리 잡은 농수 김효로(聾叟 金孝盧, 1445∼1534)와 증손자 근시재 김해(近始齋 金垓, 1555∼1592)를 모시는 재사와 사당이다. 재사는 후조당(後彫堂)에 부속된 건물이다. 사당은 원래 입향 시조인 김효로를 봉향하기 위하여 1536년(중종 31)에 지어졌으나, 임진왜란 때 영남의병대장으로 활약하다 순절한 김해를 같이 모시게 되었다. |
소재지 |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 산28-1 |
문화재지정번호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7호 |
제작일자 | 2009-07-03 |
제작 | 씨씨포유㈜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