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례예술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M0087
설명문 지례마을은 조선 숙종 때 대사성을 지낸 지촌(芝村) 김방걸(金邦杰 1623~1695)과 그의 둘째 형 김방형(金邦衡)이 살아온 전형적 사림(士林)의 마을이었다. 김방걸이 거주하던 지촌 종택과 지산서당, 정곡강당, 별묘 등 10여 동의 건물에 17개의 온돌방, 운동장, 산책로, 약 3,305.8㎡의 주차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 산769
제작일자 2009-10-05
제작 씨씨포유㈜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