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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402516
영어의미역 In Star Night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경상북도 안동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한경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시집
저자 신승박
간행연도/일시 1962년연표보기
권수 1권
책수 1책
간행처 무하문화사

[정의]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활동한 시인 신승박의 시집.

[개설]

1944년 출생한 신승박 시인은 18세에 시집 『별밤에』를 출간한 뒤 29세로 요절하였다. 『별밤에』에는 한하운(韓何雲) 시인이 쓴 머리말이 수록되어 있다. 한하운의 시집 『보리피리』는 1950년대 베스트셀러로 큰 인기를 누렸다.

[편찬/발간경위]

신승박이 경안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을 때 한하운 시인은 신승박의 작품을 보게 되었다. 한하운은 신승박의 뛰어난 작품성에 놀라 시집 발간을 독려하였고, 이에 신승박은 1962년 무하문화사에서 『별밤에』를 출간하게 되었다.

[구성/내용]

『별밤에』한하운의 머리말에 이어 별밤에(I), 별밤에(II), 별밤에(III), 별밤에(IV), 피와 삶의 공간에서(V), 인파(VI)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소쩍새」, 「송아지 잠이 들었다」, 「피리」, 「내 마음」, 「그날은」, 「그때 내 노래는」, 「내 마음 둘 곳」, 「달빛을 걷는다」 등이 있다.

[의의와 평가]

한국의 전통적인 한(恨)의 정서를 대표하는 김소월(金素月)의 세계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고 평가받았던 신승박 시인의 시집 『별밤에』에는 시인이 앓던 지병과 가족과의 이별이 주요 소재로 등장한다. 가난과 고독 등이 십대 후반 시인의 문학세계를 지배하면서 애상 어린 비극의 정서를 잘 표현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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