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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401753
한자 李濬衡
영어음역 Yi Junhyeong
이칭/별칭 이재섭(李在燮),이중조(李中組),이동고(李東皐),문극(文極),동구(東邱)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 30
시대 근대/근대
집필자 류현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독립운동가
출신지 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 30 지도보기
성별
생년 1875년연표보기
몰년 1942년연표보기
본관 고성
대표경력 중국공산당 반석현위원회 위원

[정의]

일제강점기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

[개설]

이준형(李濬衡)은 본관이 고성(固城)이고, 이재섭(李在燮)·이중조(李中組)·이동고(李東皐) 등 여러 이름으로 활동하였다. 자는 문극(文極)이며, 호는 동구(東邱)이다. 1875년 지금의 안동시 법흥동에서 태어났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李相龍)의 아들이다. 묘소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갑동 산23-1번지 국립대전현충원에 있다.

[활동사항]

이준형은 일찍이 안동 지역의 계몽운동에 앞장섰으며, 1909년 봄 이상룡대한협회 안동지회를 조직하는 데 참여하여 실무를 담당하였다. 1911년 1월경 아버지를 비롯한 안동의 여러 인사들과 함께 고향을 떠나 만주로 망명하여 그해 4월에 경학사 조직에 참여하여 해외 독립운동 기지 건설에 앞장섰다.

1919년에는 한인 사회의 자치기구인 한족회와 1925년 서로군정서 정의부(正義府) 설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그 뒤 사회주의 노선으로 전환하여 이광민·김응섭 등과 함께 한족노동당과 남만청년총동맹 등을 조직하였고, 1928년 중국공산당 반석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32년 아버지 이상룡이 순국한 후 고향인 안동으로 돌아와 독립운동을 계속하다 1942년 9월 2일 국운을 비관하여 자결하였다.

[상훈과 추모]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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