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에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소속 지사.

[설립목적]

한국국토정보공사 안동시지사는 안동 지역의 지적 측량과 지적 제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80년 3월 4일 안동출장소로 개소하였다. 이후 1999년 3월 1일 대한지적공사 대구·경상북도지사 안동시지사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4년 1월 20일 대한지적공사 대구·경상북도본부 안동시지사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12년 안동시 율세동에서 현재의 위치인 안동시 제비원로 351-5[안기동 293]로 이전하였다. 2015년 6월 4일 국가공간정보기본법 시행으로 대한지적공사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로 명칭 변경됨에 따라 한국국토정보공사 안동시지사로 개칭되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국민이 위탁한 토지 및 부동산에 관한 측량과 정부의 사업 발주에 따른 측량 업무, 지적도를 비롯한 지적도면 작성, 지하 시설물 측량, 사진 측량 등 지적 업무와 관련된 토지 측량 및 부대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현황]

2016년 현재 지사장 아래 서무담당, 접수담당, 측량1팀, 측량2팀, 측량3팀, 측량4팀, 측량5팀을 두고 있으며 총 1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